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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변 이야기

장닭, '히스테리' 이야기



 
내가 '히스테리'라고 부르는 녀석.
암놈이 있을 때에는 괜찮았는데, 암놈이 죽고나서 부터 사람만 보면 쪼으려고 달라든다. 아마 '홀아비 히스테리'를 부리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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