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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사람이란 것이,

한 자리에 너무 오래 머물면 좋지 않은 모습도 보여지게 마련이다.

떠나야 할 때에 떠날 수 있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근데, 나는 왜 여기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