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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나라당

‘마스크 시위’ 긴급체포…느닷없이 ‘범법자’로 ‘마스크 시위’ 긴급체포…느닷없이 ‘범법자’로 ㆍ‘달라진 2009년’ 평범한 회사원 가상 시나리오 ㆍ‘비난 댓글’ 사이버 모욕죄 해당…고소 없이도 처벌 ㆍ휴대폰 감청도 합법…무차별 감시 ·인권침해 ‘오싹’ ‘마스크 시위’ 긴급체포…느닷없이 ‘범법자’로 - 경향신문 조지오웰의 소설 이름이 '1984년'이었던가...? 오늘 날짜, 1983년 12월 27일... but, 내가 느끼기에는 조선시대 같다... '잃어버린 10년'을 외치더니 단숨에 한 100년 이상을 돌려놓는 저 능력... 딴나라당과 쥐마왕이 아니고서는 결코 할 수 없는 능력... 大~韓鼠國... 그에 저항 못하는, 우리는 쥐새끼 국민...ㅠ.ㅠ 덧붙임. “MB가면은 안돼” 기어이 빼앗아간 경찰 - 경향신문 더보기
[충격발표] MB악법 발의 의원 대공개 [충격발표] 악법 발의 의원 대공개 "이 얼굴이 악법의 실체" 악법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20개를 추렸습니다. 한나라당이 중점추진법안이라며 밝힌 113개(10/30), 114개 법안(12/21)을 교차· 대조하여 의원발의 법안만 21개 선정했습니다. 병역법, 집시법의 경우 대표발의자가 다른 법안이 각각 2개씩 있으나 내용이 유사하여 하나의 번호로 묶었습니다. 외국영리의료기관의 의약품 수입 완화. 사전검증쯤이야 안하면 어때? 01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의료기관 등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안 / 황우여 국정원과 함께하는 국민행복 24시간? 빅브라더는 네가 하는 일을 언제나 알고 있다 02 국가 사이버위기관리법안 / 공성진 03 국가대테러활동에 관한 기본법안 / 공성진 04 국가정보원법 일부개정법률안 / 이철우.. 더보기
2008 정기국회, 해도해도 너무하는 MB악법 베스트 22선 경제위기 심화, 민생경제 파탄, 정부와 여당은 무엇을 하고 있나? 경 제위기에 대한 우려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대증요법에 한동안 주춤하던 환율이 오늘로 1500선을 돌파했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실물경제에 대한 위기는 이제 시작이라는 것이 정설이고, 내년 경제성장이 1-2%에 머물 것이라는 무시무시한 분석 결과도 줄줄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불황의 그림자는 언제나 그랬듯이 서민경제 파탄과 중소기업의 줄도산을 불러온다는 것일 겁니다. 지난 10월 30일, 한나라당은 2008 정기국회 중점처리법안 131개를 선정하여, 이명박 정부의 정책의제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원 5개월 만에 국회에 접수된 법안이 2000여 개를 육박하는 상황에서, 정부와 여당이 힘을 쏟아 추진하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