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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11.24 "새차 사려면 올해 사세요"
  2. 2005.09.29 중국산 차 "납 덩어리"
내키는대로...2005.11.24 00:00
"새차 사려면 연내 사세요"
정부가 내수경기 회복을 위해 승용차 등에 한시 적용한 특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올해 말로 종료된다.

이에 따라 내년 승용차 가격이 최고 2.4%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와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승용차 보석 귀금속 등 14개품목을 대상으로 적용한 특소세 인하 조치가 한시 시한인 올해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내년부터 원래 세율대로 환원될 전망이다.

특소세 인하 조치가 환원되면 원래 세율이 적용되는 데다 승용차 판매가격에 붙는 교육세(특소세 대비 30%)와 부가가치세(공장도가격+특소세+교육세 대비 10%)도 인상돼 전체 판매가는 현재보다 2000㏄ 이하는 1.24%, 2000㏄ 초과는 2.36% 각각 오르게 된다.

이에 따라 대우차 젠트라1.5는 현재 854만원에서 864만6000원으로, 현대차 뉴아반떼1.6은 912만원에서 923만3000원으로, 현대차 투싼2.0은 1522만원에서 1540만8000원으로, 쏘나타2.0은 1689만원에서 1709만9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또 르노삼성차 뉴SM5 PE는 1810만원에서 1832만4000원으로, 쌍용차 액티언 CX5는 1741만원에서 21만6000원이 인상된다.

2000㏄를 초과하는 르노삼성차 SM7 2.3은 2440만원에서 2497만5000원으로 57만5000원 오르고, 현대차 그랜저2.7은 2527만원에서 2586만5000원으로, 쌍용차 뉴체어맨400S는 3614만원에서 3699만1000원으로 각각 오른다.

[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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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보기2005.09.29 00:00
중국산 차 '알고보니 납 덩어리'

[머니투데이 최정호기자]시중에 유통 중인 중국산 차에서 기준치의 23배가 넘는 납이 검출됐다. 또 수입산 차의 60%가 제품명과 제조원 등을 제대로 표기하지 않아 품질 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29일 시중에 유통 중인 국산 차 29개 제품과 수입산 차 30개 제품을 수거, 농약과 중금속 잔류 여부를 시험한 결과 중국산 용정차에서 납이 기준치의 23배가 넘는 117.22ppm 검출됐다고 밝혔다. 역시 중국산인 '철관음'에서는 살충제인 비펜스린이 잔류허용기준의 3.2배인 0.96ppm이 들어 있었다. 이들 제품은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판매 중이다.

대형할인점의 국산 녹차에서도 납 성분이 기준치를 넘게 검출됐다. 이마트가 자체 브랜드로 '이플러스순녹차'로 판매 중인 국산 녹차에서 잔류허용기준 5.0ppm의 1.1배인 5.4ppm이 나왔다.



이 밖에 국내산과 중국산 차 각 1개 제품에는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돼 있지 않은 농약 성분인 엔도설판과 싸이퍼메트린이 들어 있었으며 일본산 원료를 사용한 국산 가루녹차 1개 제품에서도 역시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돼 있지 않은 농약 성분 할펜프록스가 검출됐다. 또한, 장기간 몸 속에 축적될 경우 단백뇨, 당뇨 등의 신장장해와 뼈의 변형이나 골절을 유발하는 카드뮴이 중국산 차 5개 제품에서 0.05~0.47ppm씩 들어 있었다.

수입산 차의 표시기준 미 준수도 도마에 올랐다. 소보원의 조사 결과 수입산 차 30종 중 60%인 18개 제품이 제품명과 업소명, 소재지, 내용량 등을 한글 표시 하지 않을 채 판매되고 있었다. 현행 식품등의 표시기준에 따르면 국내산과 수입산 모두 제품명, 업소명, 소재지, 내용량 등을 우리 말로 표시해야 한다.

소보원 관계자는 "표시 기준을 어긴 대부분의 제품이 비발효차에 부과되는 500%의 관세와 수입식품검사를 피하기 위해 보따리상을 통해 수입된 결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소보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규모 매장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수입 차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카드뮴 등 중금속에 대한 잔류 기준과 규격 확대를 건의할 방침이다. 윤준식 소보원 과장은 "한글표시가 제대로 돼 있지 않은 수입 차의 경우 수입식품검사를 거치지 않은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며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식품위생법에 의한 한글표시사항 부착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최정호기자 lovepill@money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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