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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2011.10.19 12:45

제가 요즘 '우리말'에 눈길을 주면서 글들을 꽤 쓰고 있습니다.(글 많이 쓰시는 분이 보시면 우습겠지만, 예사 때에는 글을 많이 쓰는 편이 아니라서...^^)
그러다 보니 제 글이, 제가 잘난 척하는 것으로 보이거나 아니꼬운지 가끔 괜한 딴지가 들어올 때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누구도 제 잘못이 드러나는 것을 좋게 생각할 사람은 별로 없고 남이 똑똑한 척 하는 걸 반길 사람도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쓰는 글은 쭉 쓰더라도 다른 길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제가 쓰는 글에, 제 글이 우리말을 살려 쓰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 주는 것입니다.
특히 얼숲(페이스북)에서 글을 쓸 때는 '우리말'하고 얽혀 글을 모으고 있는 '우리말 사랑방' 누리쪽(페이지)하고 '우리말 살려 쓰기' 같은 것을 함께 보람[태그] 걸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사람들 심기를 덜 건드리면서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은 함께 보람말을 나눌 수도 있겠지요...


혹시라도 제 글을 보시고 뜻을 같이 하시고 함께 하시고자 하시는 분은 '우리말 사랑방' 누리쪽에 오셔서 '좋아요'를 누르신 뒤-요즘은 반드시 '좋아요'를 누르지 않아도 되는 듯 합니다.- 저[자기] 담벼락에 글을 쓰시면서 골뱅이(@)를 붙이고 보람말을 붙여 보람해 주셔도 좋고 '@우리말 살려 쓰기'를 보람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또한 함께 좋은 길을 찾아보고자 하시는 분은 따로 제게 기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아래에 소셜댓글을 다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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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 : ... 깨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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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댓글얼개'를 말하기 전에, 저는 '소셜댓글얼개가 무엇인가' 하는 것부터 살펴봐야 한다고 봅니다.
'소셜댓글얼개'를 단순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한 댓글 달기 얼개'라고 본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주거니받거니'(소통)와 '되받음'(반응)이 있는 댓글이라 본다면 '라이브리'(LiveRe)나 '티토크'(T-talk) 같은 건 '소셜댓글얼개'로 좀 많이 모자란다고 봅니다.
쉽게 보기를 들어, 페이스북 댓글 얼개에는 다른 사람이 대댓글을 달면 페이스북에서 알려줍니다.
하지만 '라이브리'같은 데서는 일부러 그 글을 찾아들어가서 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댓글 관리 얼개가 꼭 필요하고, disqus(디스커스)는 disqus.com 누리집에서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댓글을 관리할 수 있는 widget(위젯)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댓글에서처럼 댓글 없이 단순히 되받[반응]을 수 있는 '좋아요' 같은 것도 없기에 오히려 되받[반응]는 일이 줄어들 수 있다고 봅니다.

'소셜댓글얼개'를 두려고 생각하시는 분은 다시 한번 따져 생각해 보시라는 뜻으로 적습니다.

# '라이브리'가 나은 점(딱 두 가지 뿐인 듯...)
  • 모양이 그나마 좀 단순하고 작다.
  • 우리나라 서비스고 우리말이라 편하다.

# '라이브리'가 모자란 점
  • 댓글을 내가 관리할 방법이 없다.- 엄청 모자란 점
  • SNS로 보내고 싶지 않아도 내가 고를 수 없다.(무조건 SNS로 보내진다.)

# 'Disqus'가 나은 점
  • 댓글, 대댓글 등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심지어 내가 쓴 댓글은 나중에 고칠 수도 있다.- 이건 때에 따라서 좋지 않은 점일 수도...)
  • 댓글, 대댓글을 관리할 수 있는 widget을 준다.
  • 우리나라 소셜댓글얼개에서는 쓸 수 없는, 유명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쓸 수 있다.(오픈아이디, 구글, 야후)
  • 내가 쓰는 댓글을 SNS로 보낼지 내가 고를 수 있다.

# 'Disqus'가 모자란 점
  • 댓글 얼개가 그리 이쁘지가 않다.
  • 우리나라 서비스로는 댓글을 달 수 없다.(미투데이, 다음요즘, C-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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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보기2011.07.30 13:33

네이트하고 싸이월드에 가입되어 있는 사람들 숫자가 우리나라 사람수에 7할이라 합니다.
7할이란 것도 꽤 높지만, 우리나라 사람 중에는 인터넷 안 쓰는 사람도 있고 하니 인터넷 쓰는 사람 거의 대부분이라 보시면 됩니다.(인터넷 쓰는 사람 중에도 네이트, 싸이월드 안 쓰거나 이미 탈퇴한 사람이 조금 있을테고, 혹 겹친 숫자도 좀 있나 모르겠지만, 사실상 인터넷 쓰는 사람 거의 다가 네이트, 싸이월드 가입자란 얘기지요...)
알려드린 공지글 아래에 자기 정보가 털렸는지 보는 곳이 있습니다.

* 네이트에서 올린 공지글 - 이 고리 맨 아래에 확인하는 곳이 있습니다.


아마 해 보시면 무슨 무슨 정보가 유출되었다 나올 것입니다. 온갖 정보들을 다 모으더니... 쉽게 말하면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쓰는 사람들 모두가 몽땅 다 털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는 암호화가 되어 있어 괜찮다고 합니다.(그런데 맨날 뻥만 치는 이들이니 이것조차 믿을 수가 없습니다.ㅡ.ㅡ)

가끔 '비밀번호 바꾸었다'고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네이트 비밀번호를 바꾼다고 안전한 것이 아닙니다.
만약 해커들이 비밀번호를 푼다면 정작 위험한 곳은 같은 아이디와 같은 비밀번호를 쓰는 다른 곳입니다.
그래서 요즘 네이버, 다음 같은 데서 비밀번호를 바꾸라고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이건 대책이 못 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을텐데 네이버, 다음 비밀번호를 바꾸면 다른 건 어쩝니까? 그 많은 걸 다 바꿀 수 없습니다.
결국 그렇게 몇 번 바꾸고 나다 보면 서비스마다 비밀번호가 달라지는 문제가 생깁니다.(그래서 '오픈아이디' 같은 편리한 것이 있는데, 이건 정보를 통제하고 싶어하는 정부하고 개인정보로 장사를 하고싶은 기업들이 싫어합니다.)
결국 해답은 없습니다.

결론 : 아쉬운 대로 많이 쓰는 서비스 비밀번호를 바꾸어야겠지만, 딱히 대책은 안 됨. 방법 없음!


네이트에 자기 전화번호, 메일주소가 올라있는 분은 앞으로 꽤 많은 혹은 엄청난 스팸과 피싱을 각오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만에 하나 비밀번호라도 털리는 날에는(특히 아주 쉬운 비밀번호를 쓰시는 분들) 여러분 친구들에게 피싱 쪽지가 갈 지도 모릅니다.(네이트온 쓰시는 분들은 조심!)


마지막으로, 이런 얘기 하면 두드레기 보이시는 분들 가끔 계시겠지만...
주민등록번호를 볼모삼아 정보 통제하려는 방통위 짓거리를 막았어야 합니다.(실명제, 노무현 정부에 욕하고 싶은 몇 안 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하려면 제대로 해 놓던가...) 그리고 개인정보로 장사하려는 기업들을 막았어야 합니다.
외국서비스 가입해 보십시오. 아이디 만들고 비번 만들고 확인차 이메일 주소 묻고는 끝입니다.(그런데 재밌는 것은 필수항목은 그것 밖에 안 되는데도 사람들은 알아서 온갖 정보를 올려놓습니다. 꼭 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쓰고 싶은 사람만 기꺼이 씁니다. 페이스북이 좋은 보기지요.)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입니다. 그럼 소 잃고 외양간 고칠까요? 아마 제 생각에는 외양간도 안 고칠 겁니다. 여러분들 주민등록번호와 개인정보는 이미 중국애들 해커들 손아귀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건대, 왠만하면 주민등록번호는 물론이고 온갖 정보를 요구하는 우리나라 서비스 쓰지 마십시오. 옛날에는 그렇지 않음 쓸 곳이 없었지만, 이젠 수두룩합니다. 그게 외국 기업이라 좀 안타까운 뿐...(애국 마케팅으로 먹고살려는 우리나라 기업은 우물 안 개구리를 면할 수 없습니다. 그 마당에서 놀고 있는 우리도...)
어쩔 수 없이 가입하여 개인정보를 적을 때는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거짓 정보를 넣으십시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곳은 보안이 어떤지 모르니 되도록 가입하지 않거나 또 거짓정보를 적으십시오.(이때 오픈아이디나 인증로그인-보기를 들어 페이스북 인증으로 가입한다거나...-을 이용하십시오. 나중에 없애고 싶을 때 인증받은 것을 취소하면 간단히 탈퇴가 됩니다.)
잘 쓰지 않는 곳은 지금이라도 탈퇴하십시오.
요즘 네이트를 탈퇴하겠다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저도 그러라고 하고 싶습니다. 개인정보를 우습게 아는 혹은 보안연결도 쓰지 않는 기업은 망해봐야 다른 기업들이 긴장합니다.(네이트, 싸이월드가 망한다고 SK가 망하지는 않겠지만 타격이 클 것입니다.)


솔직히 저도 네이트 해킹을 두고는 넋을 놓고 있습니다. 싸이월드에 아직 내려받지 못한 것이 있어 지금 당장은 탈퇴할 수도 없습니다.(좀 더 서둘러 내려받아 놓을 껄...ㅡ.ㅡ)
비 밀번호는... 네이트 비밀번호를 바꾸는 건 지금은 별 도움이 안 되고 그렇다고 다른 비번을 모두 다 바꾸기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해커들이 그것만은 암호화를 풀지 못하기를 빌고만 있습니다.ㅜ.ㅜ(그나마 다행이라면 전화번호는 옛 번호, 이메일은 별로 안 쓰는 걸로 넣어뒀네요... 이럴 땐 게으른 것이 좀 도움이 됩니다.ㅡ.ㅡ)


IT나 웹 쪽을 잘 아시는 분들은 꽤 걱정하고 대비(그래봐야 뾰족한 수도 없지만...)를 하는데 견줘 많은 분들은 별로 심각성을 못 느끼시는 것 같아서 길게 글을 써 봤습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여러분을 엄청 미워하고 틈만 나면 괴롭히려는 어떤 놈이 여러분 정보를 몽땅 다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떻게 괴롭힐지 방법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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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 이스북에 페이지 만들어서 개인 프로필과 페이지 이름을 멀티로 접속하여 담벼락 관리하시는 분들은 이 비교표를 숙지해 두시기 바랍니다. 요컨대 페이지 이름으로 접속할 경우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 특히 친구(개인 프로필)의 담벼락에 가서 글을 올린다든지 댓글을 단다든지 좋아요를 한다든지, 선 광고 (스팸) 행위로 보일 수 있는 기능들은 기본적으로 차단됩니다. 결론은 남의 개인 프로필(담벼락)을 기웃거리며 광고 게시물 올릴 생각이나 스팸성 댓글 달 생각 하지 말고, 자기 페이지 담벼락이나 잘 관리해서 더 많은 페이지 팬들을 확보하란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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