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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전화 종류에 따른 전화 삯 전화 → 전화(시내) : 3분마다 39원(1분마다 13원) 전화 → 전화(시외) : 3분마다 261원(1분마다 87원) 시내통화보다 6.7배 전화 → 휴대폰 : 3분마다 261원(1분당 87원) - 확실해? 전화 → 인터넷전화 : 3분마다 49원(1분마다 16.3원) 휴대폰 → 일반전화 : 1초마다 1.8원 정도(3분마다 324원, 1분마다 108원 정도) 휴대폰 → 휴대폰 : 1초마다 1.8원 정도(3분당 324원, 1분마다 108원 정도) - 확실해? 휴대폰 → 인터넷전화 : KT인터넷전화 → 전화 : 3분마다 39원 정도(1분마다 13원) KT인터넷전화 → 휴대폰 : 10초마다 13원(3분마다 234원, 1분마다 78원) KT인터넷전화 → 다른인터넷전화 : 더보기
범람하는 공짜폰 광고에 속지 않는 법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낡은 휴대폰 싸게 바꾸는 법 낡은 휴대폰 싸게 바꾸고 싶은데… "휴대폰이 너무 오래된 모델이라 요새 잘나가는 슬림폰으로 바꾸고 싶어요. 가격이50만원이나 해서 부담이 되긴 하는데…" 대학생 정유석 씨(25)는 그 동안 모은 용돈으로 휴대폰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최근 신문에서 '내년 3월 말부터 휴대폰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해 휴대폰 값이 싸진다'는 기사를 읽고 망설이는 중이다. 휴대폰을 바꾸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이 혼란을 느끼고 있다. 지난 25일 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단말기 보조금 정책 개선 초안 때문이다. 지금 사야 하는지, 기다려야 하는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소비자 유형별로 어떤 행동이 가계부에 유리한지 알아본다. ◆ 같은 이동통신회사에 오래 가입했다면=정씨는 현재 A이동통신회사에 2년반째 가입하고 있다. 내년 4월이면 .. 더보기
‘휴대폰 보조금’ 손볼 곳 많다 ‘휴대폰 보조금’ 손볼곳 많다 정보통신부가 지난 25일 깜짝 발표한 ‘휴대폰 보조금 부분 허용안’이 곳곳에서 허점을 드러내 대대적인 손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정통부의 휴대폰 보조금 부분 허용안은 본래 취지에 어긋나게 이통가입자 차별, 허술한 법규, 별정사업자의 편법행위 가능성, 개인정보보호 미비 등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를 안고 있다.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과 일부 시민단체는 정통부의 보조금 허용안에 대해 큰 틀에서 일부 동의하지만 곳곳의 허점에 대해 한목소리로 불만을 표시했다. ■이통 가입자 차별 풀어야 정통부 보조금 부분 허용안의 가장 큰 허점은 이통가입자간 차별이다. 1500만명의 3년 이상 가입자는 나쁠 게 없지만 나머지 2200만명의 3년 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