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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전국민에게 '신발 던지기' 게임을 보급합시다! 신발 던지기 온라인 게임이 있다네요. '부시에 신발 던지기' 온라인게임 등장 우리도 훗날을 대비해야겠지요? 자, 지금부터 열심히 연습하자고요... '양말과 공포 닷컴'(www.sockandawe.com) P.S. 이 글을 쓰고 나서 보니 어느 블로그에 비슷한 내용이 있길래 옮겨 싣습니다. http://www.kroma.no/2008/bushgame/ http://bushbash.flashgressive.de/ http://www.mind360.com/braingames/teasers/bushshoeincident.html * 출처 : 부시 신발 던지기 게임 모음..'널 기다릴께' 미션으로 신발던지기 제안합니다! - by 靑志器 * 이 글은 완전공개입니다. 자유롭게 이용하십시오. 더보기
부시의 발뒤꿈치 때 만도 못한,... 부시가 이라크에서 신발에 맞을 뻔한 일은 다들 알 것이다. 그 뒤에 보인 부시의 반응이 재미있다. 그래도 세계의 대통령을 자임하는 자리에 있는 자로서, 왜 기분 나쁘지 않았겠는가 마는... 부시의 공식적인 반응은 이렇다... 부시 대통령은 또 "이번 일은 이라크에서 자유로운 사회가 태동하는 증거라고 믿고 싶다"면서 "그가 내게 신발을 던진 것 또한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노컷뉴스 부시 미국 대통령은 "난 이런 일이 평범하다고 보지는 않지만, 모욕을 느끼지는 않았고 재밌다고 생각했다"며 "이 일로 정부에 항의하지 않았고 이라크 기자단이 전체가 다 끔찍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설명했다. - 노컷뉴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신발 사건은 "모욕적이라기보다.. 더보기
청와대 기자가 되기 위한 기자 시험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부시 미대통령에게 신발 세례 부시에 신발세례 기자 아랍권서 상종가 * 이 글은 완전 공개합니다.(copyleft) 더보기
부시, 할머니 기자에게 한방 맞다 부시, 할머니 기자에게 한방 맞다 [기자칼럼] 이진숙의 Global Report ‘돌아온 할머니’가 대통령에 맞붙어 ‘통쾌한’ 한판승을 거두었다. 물론 ‘통쾌하다’는 말은 할머니 기자를 위주로 한 객관적이지 않은 표현이지만 필자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시원한 기분을 느꼈을 것이다. 백악관 출입 기자들이 권력의 일부가 되어 백악관에 비판적인 기사를 쓰지 못했다는 비난을 들어왔기 때문이다. 대통령과 세게 한 판 붙은 이 여기자는 헬렌 토머스 (1920년생, 한국 나이로 87살이다), 그에게 얻어맞은 이는 부시 대통령이다. 결전의 장소는 오늘 (3월 21일) 오전, 이라크 전쟁 3주년 기념 백악관 기자 회견장이었다. 시작부터 두 사람의 대화는 꼬였다. “헬렌, ‘그리드아이언 저녁’(워싱턴의 기자 클럽 주최 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