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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새끼

부자 감세하더니, 간판세·애견세 '기막힌 稅' 논란 부자 감세하더니, 간판세·애견세 '기막힌 稅' 논란 한 네티즌(ID 달빛)은 다음 아고라의 경제토론방에서 “부자들 대못 박으면 안 된다고 없는 돈에 서둘러 종부세 환급 해주고는 재정 딸리니까 별 해괴한 세목 만들어서 재정 확충한다”고 꼬집었다. 이밖에도 “안 그래도 지금 자영업자들 개접휴업인데 누구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간판세?”(여름천사) “앞으로 화장 진하게 하지마세요. 여기에도 세금 부과할 것입니다. 좋은 옷 입고 다니지 마세요. 여기에도 세금 따라올 것입니다. 아무 짓도 하지 말고 집에만 계세요. 4년동안만”(threshold) 등의 비판글이 넘쳐났다. ......(중략) 17세기 영국의 간판세나 제정 러시아의 짜르(황제)가 부과했던 수염세, 흥선대원군이 한양 출입자에게 매겼던 입문세(入門稅) 등을.. 더보기
부시의 발뒤꿈치 때 만도 못한,... 부시가 이라크에서 신발에 맞을 뻔한 일은 다들 알 것이다. 그 뒤에 보인 부시의 반응이 재미있다. 그래도 세계의 대통령을 자임하는 자리에 있는 자로서, 왜 기분 나쁘지 않았겠는가 마는... 부시의 공식적인 반응은 이렇다... 부시 대통령은 또 "이번 일은 이라크에서 자유로운 사회가 태동하는 증거라고 믿고 싶다"면서 "그가 내게 신발을 던진 것 또한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노컷뉴스 부시 미국 대통령은 "난 이런 일이 평범하다고 보지는 않지만, 모욕을 느끼지는 않았고 재밌다고 생각했다"며 "이 일로 정부에 항의하지 않았고 이라크 기자단이 전체가 다 끔찍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설명했다. - 노컷뉴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신발 사건은 "모욕적이라기보다.. 더보기
"이 '똥 덩어리'야, 기어이 나라를 말아먹을래!" "이 '똥 덩어리'야, 기어이 나라를 말아먹을래!" 더보기
'잃어버린 10년'에 닥쳐올 파국은 과연 몇 년? '잃어버린 10년'에 닥쳐올 파국은 과연 몇 년? 더보기
청와대 기자가 되기 위한 기자 시험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부시 미대통령에게 신발 세례 부시에 신발세례 기자 아랍권서 상종가 * 이 글은 완전 공개합니다.(copylef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