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상황은 밤늦게 공원 밖에 서서 담장을 치면서 "나가게 해줘요!" 하고 소리치는 불쌍한 주정뱅이와도 같다.
당신이 언제나 자유로웠으며 현재도 자유롭다는 것을 알지 못하게 가로막는 것은 단 하나, 당신의 환상이다.
- 앤소니 드 멜로
당신이 언제나 자유로웠으며 현재도 자유롭다는 것을 알지 못하게 가로막는 것은 단 하나, 당신의 환상이다.
- 앤소니 드 멜로
'좋은 글,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마다 좋은 날 (0) | 2005.03.09 |
---|---|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 (0) | 2005.02.06 |
초막을 짓고 인가에 살아도 - 도연명 (0) | 2004.11.06 |
[판화]목마를 타고 (0) | 2004.10.21 |
삶 (0) | 2004.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