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발길 발길이 끊기니 손님도 찾지 않고 도둑조차 들지 않네. 마음도 이럴까... 더보기 불면증 마음, 언제쯤 편히 잠들 수 있을까... 더보기 고슴도치 마음, 가시 돋친 고슴도치... 더보기 이것 이것 스러지고 나면, 마음 쉬게 될까? 더보기 "마음의 기적...몸과 마음은 하나" "[자연과학]마음의 기적… 병은 마음에서 오고 마음으로 낫는다" [동아일보] ◇ 마음의 기적/디팩 초프라 지음·도솔 옮김/336쪽·1만2000원·황금부엉이 “몸은 강물처럼 흐르고 번개처럼 순식간에 변한다!” 인간의 몸을 시간과 공간 속에 얼어붙은 조각으로 이해하던 ‘낡은’ 모델은 버려야 할 때가 됐다. 그 오래된 과학 속에서 마음은 일종의 유령이었고, 몸은 일종의 기계였다. 동떨어진 영역이었다. 그러나 우리의 몸과 마음은 하나다. 마음이 인식하는 모든 것은 몸이라는 3차원 입체영상에 그대로 투사된다. 생각은 뇌에서 화학작용을 일으킨다. 분노와 적대감은 심장박동을 빠르게 하고, 혈압을 증가시키며, 얼굴을 상기시킨다. 불안감에 사로잡히면 식은땀이 흐르고, 속이 답답하고, 온몸에 힘이 빠진다. 하얗게 질린다...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