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꼬대 눈사람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3. 6. 00:00 눈을 뭉쳐 사람을 만들었다.한참을 지나 보니 흔적도 없다.아! 그는 참으로 오고 감을 아는 이였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ttp://2dreamy.wordpress.com/에 더 많은 글이 있습니다. '잠꼬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What is this 'me'? (0) 2005.03.11 세상 (0) 2005.03.08 마음 (0) 2005.01.12 이름 (0) 2005.01.10 '내'가... (0) 2005.01.10 '잠꼬대' Related Articles What is this 'me'? 세상 마음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