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꼬대 말[言]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10. 16. 00:00 이미 마음이 통했다면말은 필요치 않다. 마음이 닫혀있다면어떤 말도 소용이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ttp://2dreamy.wordpress.com/에 더 많은 글이 있습니다. '잠꼬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은... (0) 2006.11.11 거울 (0) 2006.10.18 태초 (0) 2006.08.28 이젠 (0) 2006.08.28 불행 (0) 2006.03.15 '잠꼬대' Related Articles 삶은... 거울 태초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