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도 미쳐도 이렇게까지 미칠 수...도 있구나...
시민영결식 영정차량 운전사까지 소환
“누구 지시 받았나” 경찰 황당조사
김씨는 “경찰이 조사를 벌이면서 ‘누구 지시를 받았나?’, ‘경복궁으로 진입하려고 했느냐?’, ‘청와대에 가려 했느냐?’ 등 이상한 질문을 해 황당했다”고 말했다.
* 출처 : 한겨레 - 시민영결식 영정차량 운전사까지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