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을 벼르다가,
그늘이 져서 도저히 두고 볼 수 없어 벚나무 하나를 잘랐다.
이 봄 내내
마음이 아프다...
그늘이 져서 도저히 두고 볼 수 없어 벚나무 하나를 잘랐다.
이 봄 내내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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