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걸 업으로 하는 분들,
글 좀 쉽게 써 줄 수 없겠소?
쉽고 좋은 우리말 두고 이게 뭔 짓이오?
나도 가방끈, 남들 만큼은 되는데…
뭔 소린지 알아먹으려면 힘들어 죽겠소.
혹시 ‘남이 알아듣게 풀어 줄 수 없으면 모르는 것’이란 말 들어봤소?
비싸게 돈 들이고 고생해서 배운 게 겨우 고작 그거란 말이오?
잘난 척, 배운 척 하려는 생각 잠시 내려놓고
쉽고 편하게 좀 써 주시오.
그래야 누구라도 편하게 많이 읽어줄 것이 아니오.
글 쓰는 분들, 제발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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