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그림 청산은 나를 보고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9. 9. 00:00 靑山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蒼空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 나옹 선사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ttp://2dreamy.wordpress.com/에 더 많은 글이 있습니다. '좋은 글,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젊은 수도자에게 (0) 2004.09.17 사람의 줄무늬 (0) 2004.09.17 [판화]긴 편지 (0) 2004.09.09 [판화]마음 (0) 2004.09.09 [판화]꿈 (0) 2004.09.09 '좋은 글, 그림' Related Articles 사람의 줄무늬 [판화]긴 편지 [판화]마음 [판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