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半값이면 충분하다] 가격 혁신을 위한 노력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우 半값이면 충분하다] 가격 혁신을 위한 노력 [한우 半값이면 충분하다] 가격 혁신을 위한 노력 영월 다하누촌에서 판매하는 한우를 들고 있는 최계경 회장. (photo 유창우 조선영상미디어 기자) 다하누촌의 메뉴 중 하나인 ‘한우 황소 반마리(300g, 8000원)’ 다하누촌은 ① 정육점에서 손질한 고기를 ②소비자들이 직접 산 후 ③식당으로 가서 ④ 테이블 세팅비를 지불하고 먹는 구조로 돼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photo 유창우 조선영상미디어기자) 정육점을 돌며 한우 유통 실태를 점검하는 한우유통감시단원들. (photo 전국한우협회) 음식점, 300g 8000원! “10분의 1 값에 팔아도 남아요” 유통단계 3분의 1로 줄인 NH그룹 최계경 회장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일대는 ‘섶다리마을’이라는 애칭으로 더 유명하다. 마을 개울을 가로질러 섶..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