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들의 눈물겨운 '출산.육아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빠들의 눈물겨운 '출산.육아일기' "전 정말 제 아내만 건강하면 됩니다"아빠들의 눈물겨운 임신, 출산, 육아일기 미디어다음 / 김옥선 통신원 새로운 생명을 처음 맞는 아빠들의 속마음은 어떨까?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면 어느 부부에게나 찾아오는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 이제는 적극적으로 출산과 육아에 참여하는 남편들도 늘고 있다. 다음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cafe.daum.net/pregnant) 카페 게시판에는 아빠들의 솔직하고 가슴 아픈 고백들이 가득하다. 인큐베이터에 들어있는 1.9kg의 아기를 보며 감사하는 아빠의 기도, 두 아이를 하늘로 보내고 가슴 아파하는 모습 등 수많은 네티즌들을 감동시킨 아빠들의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나 혼자서 너무 잘 먹고 다니는것 같아 미안해 그 조만한 자기 배 속엔 울 2세 OO이가 잘 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