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 '잘 야단치는 기술' 습관과 버릇은 언제부터 생길까? 나쁜 버릇을 고치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 아이는 백지와도 같은 존재여서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명화가 될 수도 있고 낙서가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하자. 효과적으로 야단치는 법 아이의 기를 살려야 한다고 아이가 무슨 행동을 하든 ‘오냐 오냐’ 하는 엄마들이 있다. 반면 아이의 버릇을 잘 들이겠다고 아이가 조금만 잘못해도 호되게 야단치는 엄마도 있다. 이처럼 무조건 칭찬하거나 무조건 야단치는 극단적인 방식은 아이에게 바람직하지 않다. 칭찬하기와 야단치기가 제대로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바른 자녀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다. 꾸중은 아이들이 당장 모든 것을 깨닫게 하지는 못하지만 아이 스스로 옳고 그름을 인식하게 해준다. 그럼 언제부터 야단을 쳐야 할까? 생후 9개월이면 ‘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