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로 바꾼 외국어 24가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말로 바꾼 외국어 24가지, 어때요? 우리말로 다듬은 외국어 어때요? 외국어 홍수 속에서 잊혀져 가는 친근한 우리말을 되찾기 위한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국립국어원(원장 남기심)은 지난해 7월부터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 운동을 벌여 14일 현재까지 모두 24개의 외국어 낱말을 우리말로 바꿨다고 밝혔다. ‘파이팅’을 아자, ‘올인’은 다걸기, ‘웰빙’을 참살이, ‘유비쿼터스’는 두루누리, ‘네티즌’을 누리꾼, ‘이모티콘’은 그림말 등으로 바꾼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국립국어원 박용찬 학예연구원은 “낯선 외국어가 생활 속에 뿌리를 내리기 전에 미리 우리말로 바꿔 널리 쓰이게 하는 것이 이번 운동의 근본 목적”이라고 밝혔다. 세대간에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목적도 포함돼 있다. 우리말 다듬기 운동은 누리그물(인터넷..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