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입양 혼전 임신 유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출산이 문제? "아이가 버려지는 문제는?"... 저출산이 문제라고?…“아이가 버려지는 문제는...” 미혼양육모 시설 ‘중간의 집’. 서울시는 5세대가 거주하는 중간의 집을 올해 초 13세대로 늘릴 방침이다. 미혼모 지원하는 시설은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2006 데일리서프라이즈 김선애 기자 한상순 애란원장은 “어머니 혼자 굳은 의지로 아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사랑을 받으며 아이를 함께 키우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06 데일리서프라이즈 김선애 기자 아이키우는 보육의 무게와 힘듦을 알려주는 조각상을 한 시민이 신기한듯 쳐다보고 있다. (자료사진) ⓒ2006 데일리서프라이즈 민원기 기자 “이 아이는 내 부모님의 목숨값이에요. 입양보내지 않을거면 부모님 돌아가셔도 오지 말라고 하셨거든요.” 미혼양육모 시설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