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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키는대로...2008.12.28 13:09

한국어 문자의 탄생은 다른 언어권에 있어서의 문자 발생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예컨대, 라틴어권의 알파벳 문자는 이집트의 상형문자에서 기원하여 문자의 변천에 따라 음소문자로 발전된 자연 발생적인 문자체계이다.
중국어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은나라 시대 갑골 상형문자가 발전하여 현재의 한자가 완성되었다.
몽고의 팔사파 문자는 위구르 문자에서 차용한 것이며, 위구르 문자는 아랍계 소그드 문자를 차용한 것이다.
몽고문자의 뿌리는 아랍문자에 있는 셈이다. 일본어는 가나문자이다. 가나는 한자로 '가명(假名)'이라 표기한다.
이 말 속에는 아직 문자로 완성되지 못한 임시 문자라는 뜻이 담겨있다. 가나는 한자의 몸과 변에서 문자적 요소를 빌어 50음도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음절문자이다.
가나는 고대의 우리 언어체계인 구결과 매우 유사하여 가나의 원류가 구결에 있다는 설이 강력히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일본학계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 에 반하여, 우리 한국어는 태극설과 음양오행설을 철학적 근거로 하여 중세 언어학자들의 수택에 의해서 만들어진 인위적인 문자이다. 한국어의 문자 체계는 철저한 합리주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글자이며, 음성학적으로 대단히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명을 보여준다.
여기서 한국인의 선조들이 자주적이고도 실용적인 국어정신을 가지고 있었음을 엿볼 수 있다.
 한국 문자가 지구상에서 존재하는 여러 언어 가운데 음소문자로서 가장 탁월한 문자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애기다.
한국어의 음운체계에 있어서 초·중·종성의 음소 단위를 합성하면 인간의 발성기관을 통해 나오는 모든 분절음을 무궁무진하게 표기할 수 있는 음소체계를 지니고 있다.
음운체계에 대한 탁월성뿐만 아니라, 형태적·통사적·어휘적인 면에서도 독특한 양상을 보인다.
한국어는 상황을 중시하는 대화체의 언어로서 동적언어이다. 또 상대·평대·하대 등의 존비법이 있어서 언어 자체 내에 사회학적 요소까지 내포하고 있다.
한국어는 동사 중심의 교착어로서 동사의 어형변화가 많다. 이러한 동사 변화의 복잡성은 우리말을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들에게 고통을 주는 경우가 있다.
외국인들이 우리말을 배우기가 매우 어렵다는 말은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한국어가 한글로 불린 것은 불과 100여년을 넘지 못한다. 한글로 불리기 전에는 훈민정음, 정음, 언문, 국문 등의 명칭을 사용했다.
15 세기 훈민정음 창제의 과학성과 철학성은 15세기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 동양의 유일한 음소문자의 개발, 중성인 모음이 혀의 움직임에서부터 나온다는 점(서구 언어학에서 모음이 혀의 모양과 위치에 의해서 만들어진다는 이론은 20세기 초에 제기되었다.),
모음의 문자 형태는 천지인을 모방했다는 점 등은 세계 언어사에 길이 남을 학문적 업적이다.
최현배(1954)는 「한글의 투쟁」이라는 저서에서 "한글은 우리 배달겨레의 최대의 산물이며 세계 온 인류의 글자문화의 최상의 공탑이다.
이는 우리의 자랑인 동시에 또 우리의 무기이다. 이를 사랑하며 이를 기르며 이를 갈아 이를 부리는 데에만 우리의 생명이 뛰놀며 우리의 희망이 솟아나며 우리의 행복이 약속된다."고 말하고 있다.
애국주의로 점철된 이 말 속에는 한글에 대한 무한한 자부심과 자긍심이 담겨있다. 실로 한글은 세계의 언어학자들도 감탄해 마지않는 언어체계이다.
세계의 언어사, 문자사를 집필하는 언어학자는 거의 우리 한글을 언급하고 있으며, 거의 한 장을 다 할애하여 설명하고 있을 정도이다.
한글이 가지는 세계 언어사적 가치는 여러 외국학자가 본 한글의 우수성을 통해서 살펴 볼 수 있다.

1960년 미국 하버드대학 교양 교재인 라이샤워(E.O. Reischauer) 교수와 페어뱅크 교수(Fairbank, J.K)의 [동아시아 : 그 위대한 전통(East Asia : The Great Tradition)]이라는 책 10장 부분은 한국에 관한 부분이다.
여기에서 라이샤우 교수는 "한글은 아마도 어떤 다른 나라에서 쓰이고 있는 것보다 가장 과학적인 문자체계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1964년에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의 보스(Vos, F) 교수가 쓴 「한국문자 : 이두와 한글」이라는 논문에서 "한국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좋은 알파벳을 발명하였다."고 하였다.
시카고 대학의 맥콜리(McCawley)교수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알파벳이라는 말은 매우 정당한 가치를 지니며 더 나아가서 한글은 벨(Bell)의 가시언어기호보다 400년이나 앞선 문자이다."라 했다.
맥콜리 교수는 한글의 위대성에 감복을 받아 한국에서 10월 9일 한글날이 국경일로 지정되어있음을 뜻 깊게 생각하고 한글날을 개인적인 명절로 지냈다고 한다.
이 때 한국에서 온 유학생들을 집으로 불러 세종대왕의 초상화에 경배 드리고 자신이 손수 만든 한국 음식을 대접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1985년 샘슨(Sampson, G)교수는 자신의 저서 문자체계(Writing System) 제 3,4,5,6,장에서 한글의 언어체계를 소개하고 제 7장에서 한글은 세계 문자 사상 유일무이한 자질 문자 체계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1994년 6월호 디스커버(Discover)지에 제어드 다이아몬드(Jared Diamond)교수가 쓴 「올바른 표기법」이라는 논문에서 "한글은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알파벳이며,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표기법체계라 소개하면서

첫째, 한글의 음소는 모음과 자음이 한 눈에 구별되며 기하학적 부호이다.
둘째, 자음은 사람의 발성기관을 본떠 만들었고 그 음소의 변별을 쉽게 알 수 있다.
셋째, 한글은 문자를 만들 때에는 로마자와 같이 모음과 자음을 따로 만들었으나, 자음과 모음을 모아써서 음절문자처럼 사용할 수 있어 음소문자와 음절문자의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다."고 피력하고 있다.
 한글의 우수성과 위상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한글은 자연발생적인 언어가 아닌 인위적인 언어로서 사용 대상이 밝혀진 세계 유일의 문자이다. 한글은 문자 창제에 대한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15세기 당대의 학자들의 연구에 의해서 만들어진 글자이다.
둘째, 세계 저명한 언어학자들이 칭송하는 세계 제일의 문자체계이다. 일례로 영국 옥스퍼드 대학 언어학과 학생들이 세계의 여러 문자 중에서 한글을 가장 훌륭한 문자로 꼽았다.
셋째, 세계 언어 가운데 공통적으로 공식문자로 쓸 수 있는 문자가 있다면 한글이 가장 적합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글자가 없는 제 3세계 국가들이 있다면 한글을 그들의 문자로 소개해 볼 만하다.
넷째, 한글은 선, 점, 도형으로 이루어진 기하학적 모형의 문자로서 미래 우주 공통의 문자로 가장 적합한 문자 형태를 가지고 있다. 만일 우주의 은하제국이 만들어진다면 은하제국의 문자로 손색이 없는 문자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다섯째, 컴퓨터에서의 업무 능력이 타 언어권에 비해 2~3배 이상 월등히 그 작업 속도가 빠르다. 실제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와 비교하여 그 우수성이 입증되고 있다.
여 섯째, 한글은 모음체계와 자음체계를 명확히 분해하여 표기할 수 있는 유일한 문자이다. 특히 15세기 훈민정음의 모음체계는 현대적 관점으로 보아도 구조 분석적으로 손색이 없는 분석체계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한글의 우수성 덕분으로 남한은 1%미만의 문맹률을 지니고 있으며, 북한은 거의 0%의 문맹률을 지니고 있다.
일곱째, 유엔 산하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 문화유산으로 훈민정음이 등재되었고 세종대왕상이 제정되어 세계 문맹 퇴치에 공로가 큰 단체와 개인에게 수상하고 있다.
 
[출처] 한글의 우수성|작성자 무면허
(http://blog.naver.com/marxtein?Redirect=Log&logNo=20042534704)

이 러한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은 국제 학계로부터도 인정을 받고 있다. 1960년대 미국 하버드 대학의 교과서로 출간된 교재에서 저자인 라이사워는, 한글은 오늘날 사용되고 있는 모든 문자 중에서 가장 과학적인 체계일 것이라고 하였다. 그 이후, 또다른 언어학자들은 한글이 각 음의 음성적 특징을 시각화하여 창조적으로 만든 알파벳이라고 높이 평가하였다. 또한 유네스코에서는 1997년에 한글의 문화적 가치를 인정하여 훈민정음을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하기도 하였다.

 이상에서 살펴보았듯이, 한글은 과학적이고 우수한 문자로서 우리의 자랑일 뿐만 아니라, 세계 기록 유산으로서도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우리는 한글의 우수성을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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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널리 알려진 과학전문지 디스커버리 지 1994년 6월호 「쓰기 적합함」이란 기사에서, 학자 '레어드 다이어먼드’씨는
'한국에서 쓰는 한글이 독창성이 있고 기호 배합 등 효율 면에서 특히 돋보므로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문자’라고 극찬한 바 있다.(조선일보 94.5.25).
그는 또 ‘한글이 간결하고 우수하기 때문에 한국인의 문맹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다 ’고 말한다.
또 소설 『대지』를 쓴 미국의 유명한 여류작가 ‘펄벅’은 '한글이 전세계에서 가장 단순한 글자이며 가장 훌륭한 글자'라고 하였다. 그리고 세종대왕을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극찬하였다(조선일보 96.10.7).
그런가 하면 시카고 대학의 메콜리(J. D. McCawley) 교수는 미국사람이지만 우리 나라의 한글날인 10월9일이면 매해 빠짐없이 한국의 음식을 먹으며 지내고 있다고 한다(KBS1, 96.10.9).


세계가 인정하는 한글의 멋진 모습. 몇 년 전 프랑스에서 세계언어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학술회의가 있었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학자들은 참가하지 않았는데, 그 회의에서 한국어를 세계 공통어로 쓰면 좋겠다는 토론이 있었다고 한다( KBS1, 96.10.9 )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세계가 인정하는 우리 글의 우수성을 정작 우리 자신이 잘 모르고 있는 것이다.

 

  1986년 5월, 서울대학 이현복 교수는 영국의 리스대학의 음성언어학과를 방문하였다.
  그 때 리스대학의 제푸리 샘슨(Geoffrey Sampson) 교수는 한글이 발음기관을 상형하여 글자를 만
들었다는 것도 독특하지만, 기본 글자에 획을 더하여 음성학적으로 동일계열의 글자를 파생해 내는 방법(ㄱ-ㅋ-ㄲ)은 대단히 체계적이고 훌륭하다고 극찬하였다.

  그러면서 한글을 표음문자이지만 새로운 차원의 자질문자(feature system)로 분류하였다. 샘슨교수의 이러한 분류방법은 세계최초의 일이며 한글이 세계 유일의 자질문자로서 가장 우수한 문자임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마침내 지난 1997년 10월1일, 유네스코에서 우리나라 훈민정음을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하기에 이르렀다. 언어 연구학으로는 세계 최고인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언어학 대학에서 세계 모든 문자를 순위를 매겨( 합리성,과학성,독창성...등의 기준으로 ) 진열해 놓았는데 그 1위는 자랑스럽게도 한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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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위 사실을 확인해 보려고 했는데, 1997년 10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한 것과 King Sejong Prize( 세종대왕 상 - 1989년 신설한 유네스코가 세계 각국에서 문맹퇴치사업에 가장 공이 많은 개인이나 단체를 뽑아 매년 시상하는 문맹퇴치 공로상 )은 확실히 확인했습니다. 그 외에 2개의 내용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아리랑이 세계 최고의 음악이라는 잘못된 내용이 블로그를 떠 돌아 시끄러웠던 예가 있어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

 

  그 외에 모든 과거의 나라가 글자를 귀족과 같은 지배 계급이 누리는 문화적 정보적 특권으로 활용한 반면, 세종대왕은 오히려, 모든 백성에게 문화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끔 문자를 사용하게 하려고 했다는 것에서 정말 위대한 지배자라는 내용이 있었고, 어떤 유명한 언어 학자가 한글은 너무나 완벽해서 매우 사치스러운 글자라고 표현하기도 했다네요. 그리고, 국제 기구가 왕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상은 세종대왕 상 밖에 없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언어학자들이 전세계의 언어의 발음기호를 한글과 유사한 구조( 한글의 표기방법을 응용 )로 만들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


 

어느 미국인이 생각하는 한글


  One example of unique Korean culture is Hangul, the Korean alphabet. There are no records in history of a king made a writing system for the benefit of the common people except in orea. The Korean alphabet has an exact purpose and objective. So its use cannot be compared with other languages.

  한국 문화의 독자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가 바로 한글이다. 세계 역사상 전제주의 사회에서 국왕이 일반 백성을 위해 문자를 창안한 유래는 찾아볼 수 없다. 그만큼 한글은 문자발명의 목적과 대상이 분명했다. 그러므로 그 효용성은 다른 문자와 비교할 수 없다.

 

  For example, each Chinese character has a meaning, so people have to memorize all of them, but the Korean alphabet is made of phonetic letters just like English. Anyone can learn Hangul in a day, that is why it is called 'morning letter'. It is easy to learn because it can be put together with 10 vowels and 14 consonants. Hangul has 8,000 different kinds of sound and it is possible to write each sound.

  예를 들면 한자는 표의문자이므로 모든 글자를 다 외워야 하지만 한글은 영어와 마찬가지로 표음문자이므로 배우기가 쉽다. 그래서 한글은 아침글자라고도 불린다. 모든 사람이 단 하루면 배울 수 있다는 뜻이다. 10개의 모음과 14개의 자음을 조합할 수 있기 때문에 배우기 쉽고 24개의 문자로 약 8,000음의 소리를 낼 수 있다. 즉, 소리나는 것은 다 쓸 수 있다.

 

  Because Japanese letters imitate Chinese characters, they cannot be used without Chinese characters. The chinese government secretly sent scholars to the United States to alphabetize its language. Chinese is too difficult to learn, therefore the illiteracy rate is very high. Chinese thought it would weaken national competitive power.

  일본어는 한자를 모방한 문자이기 때문에 한자 없이 독자적인 문자 수행이 어렵고 또, 한자는 너무나 배우기 어렵다. 한때 중국 정부는 은밀히 학자들을 미국에 파견해 한자의 알파벳화를 연구한 적이 있다. 그것은 한자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문맹율이 높고 그것이 국가 경쟁력 약화를 초래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Hangul has an independent reading and writing system. It can be used on its own, but some old generations like to use Hangul along with Chinese characters education.

  한국인들은 한국어로만 말하고 쓰는 완벽한 언어를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기성세대는 한자를 섞어 사용하고 심지어 일부 교수들은 한자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This is an anachronism and absolutely against the globalization of Hangul. Even the Chinese government recognized the weak points of its writing system for the coming 21st century.

  중국 정부조차 21세기의 미래 언어로서 약점을 인정한 한자에 대해 이러한 주장을 하는 것은 한마디로 시대 착오이며 한글의 세계화에 역행하는 자세가 아닐 수 없다.

 

  Latin was used as an official language of the Roman Catholic church. It has been used as a custom or religious authority for people who in Western societies, Latin is disappearing.

  라틴어는 카톨릭의 공식언어로 사용되었다. 관습상 또는 종교적 권위를 위해 그 의미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사용되었다. 그러나 지금 서구에서 라틴어는 사라져 가는 언어일 뿐이다.

 

  Hangul was invented 500 years ago. but it has only been used for 100 years by all Koreans. Now it is standing in the world proudly with its value. Korean has been chosen as a foreign language in some universities in the United States and Australia. Now large Korean ompanies are building Factories in some Asian and Eastern European countries. These companies have invested a lot of money. The managers of those companies are also learning Hangul.

  한글은 창제된 지 500년이 되었지만 실제 발전의 역사는 100년이 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제 그 한글이 세계 속에 자부심을 가지고 우뚝 서 있는 것이다. 미국이나 호주의 대학에서는 한국어를 제 2외국어로 지정해 놓았다. 그리고 많은 한국의 기업들이 아시아나 동부 유럽 국가에 대규모 공장을 짓고 투자를 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그 회사 간부들은 한글을 배우고 있다.

 

  It is time to invest money a n d to make an effort to develop Hangul for the 21st century like the French government has done. The language of the future has a strong economic value. Hangul is seven times faster in computer operation ability than Chinese or Japanese.

  이제 한국 정부도 프랑스 정부가 했던 것처럼 한글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21세기의 언어는 강한 경제적 가치를 갖는다. 컴퓨터에서 한글의 업무능력은 한자나 일본어에 비해 7배 이상 경제적 효과가 있다고 한다.

 

  When Windows 95 appears on your screen, Hangul is breathing on the tips of your fingers beyond the time barrier.

  윈도우 95 화면을 보고 더블클릭을 하는 순간 한글의 위력은 500년이란 시간의 벽을 넘어 손 끝에서 살아 숨쉰다.

 

  The 21st century will be the age of information. National competitive power depends on the quantity and quality of information. Therefore the national goal for the Clinton administration is to end illiteracy. The American literacy rate is only 79%. The Korean illiteracy rate is near the zero percent mark, because Hangul is easy.

  21세기는 정보화 사회다. 즉 정확한 정보의 양과 질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현재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이 국가적 목표로 내세우는 것도 문맹의 퇴치이다. 현재 읽고 쓸 줄 아는 미국인은 고작 79%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은 쉽고 간결한 한글 덕분에 문맹률 0%라는 경이적인 기록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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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우수성은 특히 그 제자 원리에 있다. 한글의 제자 원리는 얼마나 우수한가? 훈민정음 연구로 학위를 받은 미국 컬럼비아 대학 동아시아학 고수 게리 레드야드는 그 학위 논문에서 이렇게 찬탄했다.

"글자 모양과 기능을 관련시킨다는 착상과 그 착상을 실현한 방식에 정녕 경탄을 금할 수 없다. 유구하고 다양한 문자의 역사에서 그런 일은 있어 본 적이 없다. 소리 종류에 따라 글자 모양을 체계화한 것만 해도 엄청난 일이다. 그런데 그 글자 모양 자체가 그 소리와 관련된 조음 기관을 본뜬 것이라니! 이것은 견줄 데 없는 언어학적 호사다. "

레드야드가 지적했듯, 한글의 닿소리 글자들은 조음 기관을 본떴다.

예컨대 'ㄱ'과 'ㄴ'은 이 글자들이 나타내는 소리를 낼 때 혀가 놓이는 모야을 본뜬 것이다. 'ㅁ'은 입모양을 본뜬 것이고, 'ㅅ'은 이 모양을 본뜬 것이며, 'ㅇ'은 목구멍을 본뜬 것이다. 조음 기관의 생김새를 본떠 글자를 만든다는 착상 은 참으로 놀랍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소리 종류에 따라 글자 모양을 체계화'했다는 레드야드의 말은 무슨 뜻인가?
조음 기관을 본뜬 기본 글자 다섯(ㄱ, ㄴ, ㅁ, ㅅ, ㅇ)에다 획을 더함으로써, 소리나는 곳은 같되 자질(소리 바탕)이 다른 새 글자들을 만들어 냈다는 뜻이다.

예컨대 연구개음(어금닛소리) 글자인 'ㄱ'에 획을 더해 같은 연구개음이되 유기음(거센소리) 글자인 'ㅋ'을 만들고, 양순음(입술소리) 글자인 'ㅁ'에 획을 차례로 더해 같은 양순음이되 새로운 자질이 더해진 'ㅂ'과 'ㅍ'을 만들어 냈다는 것이다.

<획을 더해 '기음(氣音)' 표시> ㄱ -ㅋ

                                                     ㄷ -ㅌ

                                                     ㅂ - ㅍ

                                                     ㅈ - ㅊ

 

로마 문자와 비교해 보면 한글에 함축된 음운학 지식이 얼마나 깊고 정교한지 금방 드러난다.

예컨대 이나 잇몸에 혀를 댔다 떼면서 내는 소리들을 로마 문자로는 N, D, T로 표시하지만, 이 글자들 사이에는 형태적 유사성이 전혀 없다. 그러나 한글은 이와 비슷한 소리를 내는 글자를 'ㄴ, ㄷ, ㅌ' 처럼 형태적으로 비슷하게 계열화으로써, 이 소리들이 비록 자질을 다르지만 나는 곳이 같다는 것을 한눈에 보여준다.

즉 훈민정음 창제자들은 음소 단위의 분석에서 더 나아가, 현대 언어학자들처럼 음소를 다시 자질로 나눌 줄 알았던 것이다.

그래서 영국의 언어학자 제프리 샘슨은 한글을 오마 문자 같은 음소 문자보다 더 나아간 자질 문자라고 불렀다. 언어학적 호사의 극치라는 레드야드의 찬탄은 과장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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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좋은글들이라서 퍼왔습니다. 한국인이라면 스크롤의압박이라고 밑으로내리시는분들은 없으리라

믿고 있겠습니다..^^(거기 뜨끔하는사람..-_-+)

위에보시다시피 우리한글은 훌륭한글자입니다.

위에서 모든게 다설명돼어있으니 제가할말이없군요.

우리한글 사랑합시다.♡


[출처] 『 애니타운 』- (Utopia of the Animations) :: 네이버 카페 |작성자 가시고기(qkdnekd123)
(http://cafe.naver.com/bestani.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4230)

[그 외 출처]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104&eid=WjNdiS2RM/w1qaDwjJixMWErvhg0NTfN&qb=vsbEp7muwNogx9Gx2w==

[참고기사]'온누리표기법' 고안한 정원수 교수 "세계 모든 언어 한글로 표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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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 : ... 깨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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