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꼬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사람 눈을 뭉쳐 사람을 만들었다. 한참을 지나 보니 흔적도 없다. 아! 그는 참으로 오고 감을 아는 이였구나... 더보기 마음 꽉 찬 마음은 진리를 보지 못한다. 텅 빈 마음은...^^ 더보기 이름 태어난 적 없으므로 이름도 없다... 더보기 '내'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내'가 어디에 갈 수 있을까 '내'가 어떻게 존재할 수 있을까... 더보기 道 방황하는 마음은 道를 알지 못한다.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