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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28 한글 (훈민정음)에 대한 대내외적 평가
분류없음2008.12.28 13:37
미국에 널리 알려진 과학전문지 디스커버리 지 1994년 6월호 「쓰기 적합함」이란 기사에서, 학자 '레어드 다이어먼드’씨는 '한국에서 쓰는 한글이 독창성이 있고 기호 배합 등 효율 면에서 특히 돋보므로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문자’라고 극찬한 바 있다.(조선일보 94.5.25).
그는 또 ‘한글이 간결하고 우수하기 때문에 한국인의 문맹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다 ’고 말한다.
또 소설 『대지』를 쓴 미국의 유명한 여류작가 ‘펄벅’은 '한글이 전세계에서 가장 단순한 글자이며 가장 훌륭한 글자'라고 하였다. 그리고 세종대왕을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극찬하였다(조선일보 96.10.7).
그런가 하면 시카고 대학의 메콜리(J. D. McCawley) 교수는 미국사람이지만 우리 나라의 한글날인 10월9일이면 매해 빠짐없이 한국의 음식을 먹으며 지내고 있다고 한다(KBS1, 96.10.9).

몇 년전 프랑스에서 세계언어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학술회의가 있었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학자들은 참가하지 않았는데, 그 회의에서 한국어를 세계공통어로 쓰면 좋겠다는 토론이 있었다고 한다 (KBS1, 96.10.9).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세계가 인정하는 우리 글의 우수성을 정작 우리 자신이 잘 모르고 있는 것이다.

1986년 5월, 서울대학 이현복 교수는 영국의 리스대학의 음성언어학과를 방문하였다. 그때 리스대학의 제푸리 샘슨(Geoffrey Sampson) 교수는..... 한글이 발음기관을 상형하여 글자를 만들었다는 것도 독특하지만 기본 글자에 획을 더하여 음성학적으로 동일계열의 글자를 파생해내는 방법(‘ㄱ-ㅋ-ㄲ’)은 대단히 체계적이고 훌륭하다고 극찬하였다.
그러면서 한글을 표음문자이지만 새로운 차원의 자질문자(feature system)로 분류하였다. 샘슨교수의 이러한 분류방법은 세계최초의 일이며 한글이 세계 유일의 자질문자로서 가장 우수한 문자임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마침내 지난 1997년 10월1일, 유네스코에서 우리 나라 훈민정음을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하기에 이르렀다.
언어 연구학으로는 세계 최고인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언어학 대학에서 세계 모든 문자를 순위를 매겨(합리성,과학성,독창성...등의 기준으로) 진열해놓았는데 그 1위는 자랑스럽게도 한글입니다.



몇 년전 프랑스에서 세계언어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학술회의가 있었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학자들은 참가하지 않았는데, 그 회의에서 한국어를 세계공통어로 쓰면 좋겠다는 토론이 있었다고 한다(KBS1, 96.10.9).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세계가 인정하는 우리 글의 우수성을 정작 우리 자신이 잘 모르고 있는 것이다.

1986년 5월, 서울대학 이현복 교수는 영국의 리스대학의 음성언어학과를 방문하였다.
그때 리스대학의 제푸리 샘슨(Geoffrey Sampson) 교수는 한글이 발음기관을 상형하여 글자를 만들었다는 것도 독특하지만 기본 글자에 획을 더하여 음성학적으로 동일계열의 글자를 파생해내는 방법(ꡐㄱ-ㅋ-ㄲꡑ)은 대단히 체계적이고 훌륭하다고 극찬하였다.

그러면서 한글을 표음문자이지만 새로운 차원의 자질문자(feature system)로 분류하였다.
샘슨교수의 이러한 분류방법은 세계최초의 일이며 한글이 세계 유일의 자질문자로서 가장 우수한 문자임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마침내 지난 1997년 10월1일, 유네스코에서 우리 나라 훈민정음을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하기에 이르렀다.
언어 연구학으로는 세계 최고인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언어학 대학에서 세계 모든 문자를 순위를 매겨(합리성,과학성,독창성...등의 기준으로) 진열해놓았는데 그 1위는 자랑스럽게도 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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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국인이 생각하는 한글

번호:568 글쓴이: Simram
조회:790 날짜:2003/01/17 11:38

.. One example of unique Korean culture is Hangul, the Korean alphabet.
There are no records in history of a king made a writing system for the benefit of the common people except in Korea. The Korean alphabet has an exact purpose and objective. So its use cannot be compared with other languages.

한국 문화의 독자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가 바로 한글이다.
세계 역사상 전제주의 사회에서 국왕이 일반백성을 위해 문자를 창안한 유래는 찾아볼 수 없다. 그만큼 한글은 문자발명의 목적과 대상이 분명했다.
그러므로 그 효용성은 다른 문자와 비교할 수 없다.


For example, each Chinese character has a meaning, so people have to memorize all of them, but the Korean alphabet is made of phonetic letters just like English.
Anyone can learn Hangul in a day, that is why it is called 'morning letter'.
It is easy to learn because it can be put together with 10 vowels and 14 consonants.
Hangul has 8,000 different kinds of sound and it is possible to write each sound.

예를 들면 한자는 표의문자이므로 모든 글자를 다 외워야 하지만 한글은 영어와 마찬가지로 표음문자이므로 배우기가 쉽다. 그래서 한글은 아침글자라고도 불린다. 모든 사람이 단 하루면 배울 수 있다는 뜻이다.
10개의 모음과 14개의 자음을 조합할 수 있기 때문에 배우기 쉽고 24개의 문자로 약 8,000음의 소리를 낼 수 있다. 즉, 소리나는 것은 다 쓸 수 있다.


Because Japanese letters imitate Chinese characters, they cannot be used without Chinese characters. The chinese government secretly sent scholars to the United States to alphabetize its language. Chinese is too difficult to learn, therefore the illiteracy rate is very high.
Chinese thought it would weaken national competitive power.

일본어는 한자를 모방한 문자이기 때문에 한자 없이 독자적인 문자 수행이 어렵고 또, 한자는 너무나 배우기 어렵다. 한때 중국정부는 은밀히 학자들을 미국에 파견해 한자의 알파벳화를 연구한 적이 있다. 그것은 한자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문맹율이 높고 그것이 국가 경쟁력 약화를 초래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Hangul has an independent reading and writing system.
It can be used on its own, but some old generations like to use Hangul along with Chinese characters education.

한국인들은 한국어로만 말하고 쓰는 완벽한 언어를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기성세대는 한자를 섞어 사용하고 심지어 일부 교수들은 한자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This is an anachronism and absolutely against the globalization of Hangul.
Even the Chinese government recognized the weak points of its writing system for the coming 21st century.

중국 정부조차 21세기의 미래 언어로서 약점을 인정한 한자에 대해 이러한 주장을 하는 것은 한마디로 시대 착오이며 한글의 세계화에 역행하는 자세가 아닐 수 없다.


Latin was used as an official language of the Roman Catholic church.
It has been used as a custom or religious authority for people who in Western societies, Latin is disappearing.

라틴어는 카톨릭의 공식언어로 사용되었다. 관습상 또는 종교적 권위를 위해 그 의미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사용되었다.
그러나 지금 서구에서 라틴어는 사라져 가는 언어일 뿐이다.


Hangul was invented 500 years ago. but it has only been used for 100 years by all Koreans. Now it is standing in the world proudly with its value.
Korean has been chosen as a foreign language in some universities in the United States and Australia. Now large Korean companies are building Factories in some Asian and Eastern European countries. These companies have invested a lot of money. The managers of those companies are also learning Hangul.

한글은 창제된 지 500년이 되었지만 실제 발전의 역사는 100년이 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제 그 한글이 세계 속에 자부심을 가지고 우뚝 서 있는 것이다.
미국이나 호주의 대학에서는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지정해 놓았다.
그리고 많은 한국의 기업들이 아시아나 동부 유럽 국가에 대규모 공장을 짓고 투자를 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그 회사 간부들은 한글을 배우고 있다.


It is time to invest money and to make an effort to develop Hangul for the 21st century like the French government has done.
The language of the future has a strong economic value. Hangul is seven times faster in computer operation ability than Chinese or Japanese.

이제 한국 정부도 프랑스 정부가 했던 것처럼 한글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21세기의 언어는 강한 경제적 가치를 갖는다.
컴퓨터에서 한글의 업무능력은 한자나 일본어에 비해 7배 이상 경제적 효과가 있다고 한다.


When Windows 95 appears on your screen, Hangul is breathing on the tips of your fingers beyond the time barrier.

윈도우 95 화면을 보고 더블클릭을 하는 순간 한글의 위력은 500년이란 시간의 벽을 넘어 손끝에서 살아 숨쉰다.


The 21st century will be the age of information. National competitive power depends on the quantity and quality of information.
Therefore the national goal for the Clinton administration is to end illiteracy.
The American literacy rate is only 79%. The Korean illiteracy rate is near the zero percent mark, because Hangul is easy.

21세기는 정보화 사회다. 즉 정확한 정보의 양과 질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현재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이 국가적 목표로 내세우는 것도 문맹의 퇴치이다.
현재 읽고 쓸 줄 아는 미국인은 고작 79%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은 쉽고 간결한 한글 덕분에 문맹률 0%라는 경이적인 기록에 육박한다.



훈민정음이 유네스코에 지정되었다.(이 부분은 실제 사실과 조금 다른 내용이라고...-옮긴이 붙임)
유네스코에 세종대왕상이 있다.
문맹퇴치나 언어학적으로 업적을 쌓은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말은 있어도 글이없는 소수 민족들에게 한글로 표기하는것을 가르친다고 한다.

과학적인 언어이기때문에 비교적 읽고 쓰기가 편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글은 어떠한 발음 (일본어,독일어,영어 등...)도 모두 받아적을 수 있다.






1.한문과 한글은 누가 만들었는가?

@정보화시대 의 필수품, 한글의 우수성
21세기의 벽 두, 우리나라는 정보화시대의 선진국 지위를 자리매김 했습니다.
이웃나라인 중국과 일본은 정보화에 있어서 우리나라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왜일까요?
다름 아닌 한국인이 사용하는 한글의 우수성 때문이지요. 컴퓨터 자판을 보시면 왼손은 자음 오른손은 모음을 치게 되어 있습니다. 오른손 왼손을 번갈아 가면서 아주 빠른 속도로 타이핑이 가능합니다. 세상에 이런 문자는 없습니다. 외국인들을 상대로 우리 한글을 가르치면 불과 40분만에 한글로 표기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학창시절 영어 알파벳 다 배우는데 며칠 걸렸죠? 또 휴대폰을 보면 천지인 삼재를 형상한 ·ㅡ ㅣ 세 개면 모든 모음을 표기할 수 있지요? 세상에 이런 문자가 있나요? 없습니다. 한민족 비기에는 머지 않은 장래에 우리말과 글을 세계인들이 배워간다고 예고되어 있습니다.
일본을 봐요. 히라까나 가타카나를 쓰는데 이걸 외워서 타이핑하려면 골치 좀 썩을 겁니다. 중국을 봐요. 한자를 컴퓨터로 입력하려면 얼마나 힘든지 여러분 다 아실 겁니다.
삼재(三才)와 오행(五行)의 우주원리가 담긴 한글, 정말 대단한 문자입니다. 알파벳보다도 월등히 우수한 단연 세계 최고의 문자입니다.



@한글은 세종대왕과 집현전 신하들의 창작품일까?
2년 전 KBS 역사스페셜에서는 한글과 관련된 특집방송을 한 적이 있지요. 한글은 집현전 학사들과는 무관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도리어 세종대왕은 집현전 학사들이 알면 모화사대(慕華事大)에 어긋난다고 반대할까봐 아예 비밀리에 작업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세종대왕께서는 한글을 창제하시는데 뭘 갖고 작업을 하셨을까요?
조선시대 어떤 학자는 몽골 글자(蒙字)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원나라 때 라마승 파스파가 만든 파스파문자란 뜻이죠. 그런데 그것을 한글과 비교해보면 한두 글자 빼고는 닮은데가 없습니다. 어떤 학자는 또 범자(梵字, 산스크리트 문자)를 모방한 거 아닐까? 라고 했는데 역시 한두 글자 빼고는 전혀 안 닮았습니다.
정인지가 쓴 서문에는 옛 전(篆)자를 모방했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여기에 해답이 있는 것 같군요. ^^;

@한글은 고조선문자

옛 전자(篆字)라고 한 것으로 보아 다른 나라 문자 모방한 것이 아니라 우리 문자를 개량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때는 고조선 3세 단군이신 가륵 임금 때입니다. 단군께서 신하인 삼랑(관직명) 을보륵에게 명하셔서 가림토(加臨土) 문자를 만드셨다고 합니다.(『환단고기』)

이게 한글의 첫 작품입니다. 이것은 고조선 후기까지 사용되다가 사용빈도가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열도로 건너간 한글
가림토 문자는 고조선시대와 열국시대 초기에 한민족이 일본열도로 이주하면서 건너갔습니다. 일본 역사의 초창기를 『일본서기』에서는 신대(神代)라고 부르는데요. 이 무렵에 일본으로 유입된 문자이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신대문자라 부르지요.
일본의 수많은 신사(神社)에는 신대문자가 새겨진 명문과 비석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일본서기(日本書紀)』와 더불어 일본 고대사의 귀중한 사료라 할 수 있는 『고사기(古事記)』는 백제인 태안만려(太安麻呂)가 완성했는데요. 원래는 위의 사진처럼 신대문자로 표기되었습니다.

 
@인도로 간 한글
가림 토 문자는 기원전 21세기경에 인도로 건너간 것으로 보입니다.
송호수 교수님이 인도 구자라트 지방(인도 서북부지역)에서 그 지역 사람들이 사용하는 문자가 한글과 거의 흡사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국내에 보고했지요. 많은 학자들이 주목했습니다. 구자라트에는 주로 드라비다인(후술)들이 거주하고 있는데요.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까지도 우리와 흡사하다고 하지요.

가림토 문자가 건너간 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환단고기』「단군 세기」에 의하면 5세 단군 구을 임금 때 신독(身毒: 인도)사람이 표류하여 동쪽 바닷가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당시 인도에는 게르만계 백인인 아리안족이 아닌 드라비다족이 살고 있었는데요. 이들은 백인도 흑인도 황인도 아닌 희안한 인종이라고 하지요. 최근의 연구결과 한국인과 드라비다인은 공통의 유전자가 발견된다고 하는군요. 언어 비슷해서 무려 6백 개가 넘는 단어가 같습니다. 예를 들어 엄마, 아빠, 오빠, 다리, 벼, 메뚜기(드라비다어 메디), 쌀 등등.... ^^;
여기서 쌀과 메디, 벼 등을 통해 농업교류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기원전 3천 년경에 벼농사가 시작되었음이 고고학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기도 일산에서 발견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가 이를 말해주고 있어요. 따라서 쌀과 메디, 벼는 우리말이 인도로 건너간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인도 구자라트 지방에서는요. 아낙네들이 빨래 방망이로 세탁을 하는 모습,
조랑말 같은 조그만한 말들이 보인다는 군요. 고조선의 과하마가 건너간 모양입니다.
이처럼 고조선시대에 인도와 우리나라는 엄청난 교류가 있었던 것입니다.
고조선시대는 팍스 코리아시대였어요.(멋지다 ^^)
우리나라는 4천 년 전부터 국제화, 세계화의 문을 열었던 것입니다 .
가림토문 은 공용문자로 사용되었겠지요.
인도 구자라트문자는 훗날 산스크리트 문자로 변형되었고 이것은 다시 티벳문자가 된 뒤 원나라 승려 파스파에 의해 몽골문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선시대 몇몇 학자들이 훈민정음을 범자(梵字)나 몽자(蒙字)라 오해한 것이지요.
충청도 제천지역의 고인돌에서는 드라비다인으로 추정되는 인골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가야 김수로왕의 왕후인 허왕옥도 인도 아유타국에서 왔다고 하지요.


@한문의 기원은 배달국의 녹도문
다음은 한문에 대 해 알아보지요.
일반적으로 표의문자인 한문의 기원을 은나라의 갑골문자에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골문자는 어디서 온 것일까요? 그 이전시대의 중국에는 창힐문자가 있었습니다. 중국문자의 시초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창힐은 배달국 14세 치우천황과 동시대(B.C.28세기∼B.C.27세기)의 인물이었습니다. 창일의 고향 산동반도 지역에서는 창힐문자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아~ 그림을 보세요. 중간에 있는 비석(倉聖鳥跡書碑)문이 창힐문자입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오래된 문자가 있습니다. 그 왼쪽에 보이는 신지문자 이른 바 녹도문입니다.

『환단고기』「태백 일사」소도경전본훈 기록에 보면 환웅천황께서 신지(神誌: 벼슬이름) 혁덕에게 명하여 녹도의 글로써 천부경을 기록케 하였다고 한 것을 보면 그 당시에 녹도(사슴 발자국 모양)란 문자가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1942년에 발행한 『영변』지에 실려 있습니다. 『환단고기』의 저자 계연수 선생이 평안북도 영변군 묘향산에서 천부경이 새겨진 옛 비석을 발견한 내용과 더불어 신지 전자(篆字)를 옮겨 놓은 것이지요.
『환단고기』를 세상에 공개한 이유립 옹도 저서 『대배달민족사』에 평양 소재 법수교 고비(古碑)라고 밝히면서 신지 전자를 소개해 놓았습니다. 그밖에 구한말 서예의 대가인 김규진 선생이 저술한 『서법진결』과 백두용(白斗鏞) 편, 『해동역대명가필보 (海東歷代名家筆譜)』에도 신지 전자가 실려있습니다.

이 신지 전자의 초기 모습이 바로 위 그림 맨 왼쪽의 낭하리 암각화입니다. 『환단고기』에 인용된『대변설』의 주에 이르기를 "남해현 낭하리에 계곡 바위 위에 신시의 고각(古刻)이 있다. 그 글에 환웅천황께서 사냥 나왔다가 제를 삼신께 드린다고 했다"고 했습니다. 이 문자는 5세 환웅이신 태우의 환웅천황의 막내아들 태호 복희씨께서 육서(六書)의 원리로서 개량하게 됩니다. 그래서 좀더 세련된 형태가 되었지요. 이것을 용서(龍書)라고 하며 이것이 널리 통용되던 신지문자입니다. 주로 중국보다는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다가 14세 치우천황 때 창힐이 배달국의 자부 선생으로부터 배워 중국에 널리 보급했습니다. 그전에는 주로 결승문자(結繩文字: 노끈문자)가 사용되고 있었죠. 결승문자는 남미 인디언, 잉카제국에서 통용된 것입니다.

창힐이 중원에 유통시킨신지문자는 훗날 동이족인 은나라 사람들에 의해 한문의 기원이 되는 갑골문자로 개량되었습니다. 갑골문자는 동이족이 만들었지만 현대 중국어의 어순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왜냐면 당시 중국은 화하족(중국 한족)과 동이족이 뒤죽박죽 섞이다보니 머릿수 많은 중국인들 언어체계로 통합되었기 때문이지요.

중국사서의 고전(古典)인 사마천의 『사기(史記)』의 기록에 의하면 은나라가 망하고 은나라 왕실의 기자(箕子)가 은나라 유민을 고조선으로 도망쳐 왔다고 합니다. 당연히 갑골문자를 들고 왔다고 봐야겠죠. 신지문자보다 더 진보된 형태라고 할 수 있겠구요. 그가 정착한 지역은 현재 유물, 유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금의 발해 북안, 요하 서쪽입니다. 은나라 계통 유물인 네모진 솥이 출토되었는데요. 거기에 기후(箕侯)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습니다. 따라서 당시 고조선의 국경선이 그 지역(요서)지역을 포함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시 고조선에는 별도의 문자가 사용되고 있었지요. 하나는 가림토문 하나는 신지문자입니다. 요녕성 여대시 윤가촌에서 출토된 토기의 접시부분에는 신지문자가 새겨져 있습니다.(위의 그림 오른쪽 위)

거기에다 중국에서 사용된 갑골문자(한자)까지 들어왔습니다. 그리하여 무려 3가지의 문자가 사용되었던 것입니다. 중국은 춘추전국시대에 들어서면서 부국강병을 추구하는 열국 제후들의 노력으로 산업생산량과 교역이 급속히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자연 고조선과의 교역량도 급증하게 되었지요 따라서 시간이 흐를수록 한자사용이 증가하게 되었고 동아시아의 공용문자가 되었습니다.





한글은 가장 풍부한 표현력을 가지고 있다

한글 문화권에 사는 우리가 외국어를 배우기는 쉽다.

영어발음을 90%이상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소리의 표현을 우리말은 8800개를 낼 수 있다.

이에 비해 일본어는 300개, 중국말(한자)은 400여개라고 하니 우리말의 표현력이 무려 20배가 넘는다.

세계언어 중에 단연 독보적인 존재인 것이다.

(조선일보, 96.10.7, 재미동포 박춘양의 발표기사)

외국인이 말을 할 때 흔히 제스츄어를 많이 쓰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언어의 표현력이 부족하여 생기는 습관이다.

우리는 말로써 충분히 표현되기 때문에 제스츄어를 굳이 쓸 필요가 없다.

그럼에도 제스츄어 쓰는 것이 세련된 문화인 것처럼 인식되어 한 때는 흉내내려고 했던 사람들도 있었으니 재미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혹자는 우리말은 외국어로 번역이 안되는 것이 너무 많아서 나쁘다고 불평을 늘어놓는다.

사실 우리말의 표현 그대로는 세계 어느 나라 언어로도 번역을 못한다.

우리말은 표현력도 세계 으뜸이지만 어감(語感), 정감(情感), 음감(音感) 등도 으뜸이다.

외국에서 우리말을 번역 못하는 것은 우리말이 뒤떨어져서가 아니다.

외국어가 표현력이 부족하여 우리말을 번역하지 못하는 것이 어떻게 우리 책임이라 할 수 있을까?

“가자미 냄비에 물을 잘잘 부어 살근살근 끓이고

졸졸 졸여서 노리끼한 고기를 보시기에 소복하

게 담아서 괴괴한 달빛 아래에 사랑하는 님과 둘

이서 술 한 잔 곁들이니 살살 목을 넘는 요맛이

달콤하기도 하다.”

너무나 다양하고 아름다운 표현법이다. 이 표현과 어감을 어떻게 외국어로 제대로 번역해 내겠는가?

한자도 우리가 만든 우리의 문자

삼라만상(森羅萬象)에 음양(陰陽)이 있듯이, 우리글에도 음양의 짝이 있다. 한글은 양이요, 한자는 음이다.

한자의 시조로 불리는 창힐은 배달국시대 제14세 치우천황의 후손으로 동이사람이다.

초기의 문자로서 실증된 최초의 자료는 갑골문(甲骨文)이다.

거북이 배뼈와 소 어깨뼈에 주로 새겨진 갑골문자는 3천4백년전 중국 은(殷)나라 때 사용된 것으로,황하 이북 은나라 도읍지였던 지금의 안양(安養)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명지대 진태하(陳泰夏) 교수(국문학, 한국 국어교육학회 회장)는 대만에서 문자학을 연구하면서 갑골문에서 북방민족이 아니면 도저히 만들어낼 수 없는 특징을 발견하고 지금까지 연구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그는 결론적으로 ‘漢字’라는 명칭은 옳지 않으며, 고대 한민족의 글이라는 ‘고한글(古韓契)’ 혹은 ‘동방문자(東方文字)’ 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진교수는 또 ‘한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표의문자도 만들었고, 가장 과학적인 표음문자도 만들었다.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이 일은 한민족의 큰 자랑이다’라고 강조한다.

이것이 입증되는 날, 최근까지 계속되고 있는 한글 전용론자들과 한자와 한글을 혼용해야 한다는 논쟁 자체가 불필요하게 될 것이다.

한글은 한글로서의 장점이 있고, 한자는 한자로서의 장점이 있다.

이 둘을 합하여 쓸 때 가장 합리적이고 완벽한 언어가 된다.

다시 말해 한자와 한글의 혼용은 음양의 합덕인 것이다.

자랑스런 우리 글의 이름, 한글

왜 한글이라고 할까?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한’이란 자를 애용해 왔다.

현재 우리 나라의 국호가 한국(韓國)이라는 점에서도 이를 알 수 있다.

한의 뜻은 왕, 수장, 우두머리, 하나, 크다, 바르다, 많다, 밝다, 훌륭하다, 하느님 등 여러 가지 좋은 뜻이 담겨있다.

한글은 세종대왕이 28자를 반포할 당시 훈민정음이라 불리어졌다. 그런데 한편에서는 언문(諺文), 언서(諺書)라고도 했으며, 그 후에는 반절, 암클, 아랫글, 가갸글, 국서, 국문, 조선글 등의 이름으로 불리면서 근대에까지 이르렀다.

그 중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불리던 명칭은 ‘언문(상말을 적는 상스러운 글자)’이었다.

그러나 개화기에 접어들어, 언문이라는 이름은 사대주의에서 나온 이름이라 하여, 주시경 선생께서 비로소 ‘한글’이라는 이름으로 고쳐 부르기 시작했다.

이 명칭이 일반화한 것은, 조선어학회에서 훈민정음 반포 8주갑이 되던 병인년 음력 9월 29일을 반포 기념일로 정하여 처음에는 ‘가갸날’이라고 부르다가 1928년에 ‘한글날’이라고 고쳐 부르게 되면서 부터이다.

‘한글’이라는 명칭의 뜻은 ‘한나라의 글’, ‘큰글’, ‘세상에서 첫째 가는 글’등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한글’은 한나라, 한겨레와 함께 영원히 뻗어나갈 글이요, 큰 글이니, 남녀노소 모두 한가지로 넓고 크게 써야할 글이며,

세상에서 첫째 가는 글이라는 뜻이다.





Jared Diamond는 생리학자로서 진화론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한글이라는 뛰어난 글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관심을 가졌다고 했다. 그는 언어학자도 아니고 일찍이 한글을 접한 일도 없었다. 그 스스로 학문적으로 알아보고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알파벳이고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표기법 체계”라고 결론짓고 있다.

한글은 글자가 소리와 일대일로 대응된다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한글은 로마 알파벳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강조한다. 둘째로 한글은 모음과 자음이 한눈에 구분된다. 로마 알파벳 등은 글자 모양만으로는 자음과 모음이 구분되지 않는다. 셋째로 한글은 발성 기관을 본 따서 만들었다는 점이다. 이렇게 음성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만든 글자는 유사 이래 한글밖에는 없다. 넷째로 한글은 음소문자이면서도 음절 문자로 조합하여 쓸 수 있다는 점이다. 한글은 음소문자와 음절문자의 양면성을 드러낼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 유례를 찾을 수가 없다.

Discover 1994년 6월호에 실린 기사를 소개

증거 www.discover.com 가서 1994년 6월호 기사 참고

참고:소리의 표현을 한글은 8800개를 낼 수 있다.
일본어는 300개 중국어(한자)는400여개
또한 한국이 문맹률이 가장 낮은 점(한글의 우수성) 몇년전 세계언어학회에서 마침 한국대표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세계의 언어학자들이 한글을 세계 공영어로 쓰자고 말한 적도있다고 한다.

현재의 한글은 인간이 낼 수 있는 모든 발음을 표기할 수는 없다.

하지만,현존하는 문자중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다.

한국어에 맞게 창제되었으므로 다른언어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이것에 대한 해결방법은 간단하다.

현재 한글에 없는 자음이나 모음을 추가하고 조합해서 쓰면 간단히 해결된다. 조금만 수정하면 일본어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다.

한글의 원리는 인간이 언어를 조합하고 말하는것에 가장 가깝다.

한글은 상당히 유동적이고 융통성이 있는 문자이다.

알파벳은 영어에서도 쓰이고 독일어에서도 쓰인다. 독일어의 알파벳은 영어에서 쓰이는 알파벳과 약간 다르다. 음성언어가 다르므로 문자언어도 조금 고칠 필요가 있다.

각국의 언어에 맞게 약간씩 수정해서 사용한다면 한글은 가장 편리하고 강력한 문자가 될 것이다.

한글로 일본어를 표기하는것은 크게 무리가 없지만, 가나로 한국어를 표기하는것은 아예 불가능하다. 가나를 한국어에 맞게 고치는것도 불가능하다.
가나의 원리부터 뜯어고쳐야 한국어를 제대로 표기할 수 있다.
반면,한글로 일본어를 완전히 표기하려면 조금만 수정해주면 된다.

pentium ii로 win98을 구동시킬 수 있지만,286으로 windows 98을 구동시키지 못하는것과 같은 이치다.













이글은 어느 한국기자가 쓴 글이다.





우리는 쉽게 쓰는 한글 때문에 우리 옆에 있는 중국과 일본의 고통을 알지 못하고 있다. 잠시 그들 나라를 살펴보면 그들이 글자문제로 얼마나 고민에 쌓여 있는지 알 수 있고 우리의 한글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먼저 그들의 역사를 먼저 돌아보면, 구한말인 1882년 조선에 임오군란이 발생하자 청나라의 원세개가 조선에 파견되어 조선의 내정을 간섭한 이후 1894년 청일 전쟁이 끝날 때까지 여러 차례 조선에 파견되어 머물렀는데, 조선에서 생활하던 중 한글이 우수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던 모양이다. 그리하여 원세개가 중화민국 초대 대통령이 되었을 때, 한 관리로부터 중국 사람들이 한자의 어려움 때문에 글자를 깨우치지 못하여 문맹률이 매우 높다는 보고를 받자, 조선의 한글을 중국인에게 가르쳐서 글자를 깨우치게 하자고 제안했으나, 망한 나라의 글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아랫사람의 주장에 원세개의 생각은 실현되지 못했다.

이후에 중국은 각지의 방언을 하나의 언어로 통합하고, 문맹을 퇴치하기 위하여 1918년 ‘주음자모(注音字母)’를 공포하고, 26년 ‘국어 로마자’가 제정하였으며, 31년 취츄바이[瞿秋白] ·우위장[吳玉章] 등이 ‘라틴화 신문자’를 제창하였다. 한자는 말소리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배우기 어렵기 때문에 한자 대신에 표음문자를 쓰려는 움직임은 오늘날까지도 계승되고 있으며, 중국의 문자개혁위원회가 만든 ‘한어병음방안’이 58년 제정되었다. 병음은 한자의 주음(발음)으로 활용하면서 보통어(북경어)의 보급과 교육 추진에 이바지하고, 또 전보 ·신호 ·과학약어의 제정 등에 이용하게 되었다.

한자사용을 능률화하기 위하여 중국은 56년 ‘한자간화방안’을 공포하였으며, 그 후 세 차례의 추가 보충을 하여 64년 간행된 ‘간화자총표’에는 약 2400자의 간화문자가 수록되어 있다.

그 방법은 “⑴ 고대의 간단한 문자를 쓴다 ⑵ 송 ·원대 이래의 민간 속자(俗字)를 활용한다 ⑶ 새로운 회의문자(會意文字)를 만든다 ⑷ 새로운 형성문자(形聲文字)를 만든다 ⑸ 초서체를 취한다 ⑹ 변(邊)이나 방(傍)을 간소화한다는 것 등이다.

그리고 현재 대만에서는 한자의 발음 기호로 주음부호를 만들어 쓰고, 중국에서는 로마자로 된 주음부호를 만들어 쓰고 있다. 대만의 50개 주음부호는 일본 가나와 같은 원리로 만들었으므로, 자음 모음이 잘 구별되지 않는다. 주음부호는 음운론적으로 본다면 역시 원시적인 발음 기호에 지나지 않는다. 중국의 주음부호는 이렇게 로마자를 빌려다가 현대 중국어의 발음 기호로 쓰면서, 초등학교에서는 한자보다도 먼저 로마자로 된 자음부호부터 가르치고 있다.

우리는 한글만 읽을 수 있으면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으나, 중국은 그 발음이 각 지방마다 다 달라 그 발음기호를 로마자를 차용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그 중국의 옛말을 어떻게 발음을 했는가를 알아보려고 훈민정음을 공부하기도 한다.

어쨌든 중국정부는 20세기 초 90%가 넘는 문맹률을 최근에 가까스로 50%까지 줄여왔는데도 문맹률은 아프리카와 비슷하다. 아직도 세계최고 수준의 문맹률이다. 그것도 옛 한자(번체자)를 써왔으면 50%는커녕 그 절반이나 가능할지 생각하게 한다.

또, 옛 한자로 실생활에 사용한다면 현재의 과학을 연구하기에는 불가능하다. 한자 같은 뜻글자는 형상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없이 추상적 설명에 의존해야 하는 까닭에 과학 법칙과 철학적 추리에 약하다는 것이다. 마샬 막루한의 그룹의 일원인 물리학자 로간은 중국 문명이 근대 과학을 창조하지 못했던 원인은 실제로는 한자에 있다고 날카롭게 지적하고, 10만 자 이상이 되는 한자를 평생 매달려서 글자 익히기와 글 풀이로 인생을 허송하는 것을 선비라고 한 바보짓은 다시 되풀이해선 안 된다고 한다.

한자의 암송만이 글공부이고 학식이라고 잘못 아는 바보들은 지금도 글자 익히기와 글자 풀이가 학식의 전부인 양 착각한다. 그래서 할아버지, 아버지 이름을 한자로 못 쓰는 것이 죽을 잘못이나 저지른 듯이 떠들어댄다. 대개 그러면 한자 암송을 글쟁이로 알아 오는 전통의 찌꺼기 때문에 그럴 듯하게 속아 넘어간다.

중국의 한자 폐지론자인 진명원(陳明遠)은 말하길, "역사는 컴퓨터가 한자의 무덤파는 일임과 동시에 소리글자(표음문자)의 산파임을 증명할 것이다"라고 했다. 또, 곽말약은 “중국이 세계 공통의 글자 쓰기를 결의하고 병음 문자의 사용을 실현할 때에 한자의 사용은 고대 그리스글자, 고대 인도글자와 마찬가지로 소수의 전문가의 전문 분야로 될 것이다"라고 했다.

현재의 중국은 컴퓨터의 보급과 정보화라는 새로운 문명 앞에서 한자사용과 소리글자 사용이라는 두 상황 앞에서 고민하고 있다. 아시다시피 글씨를 쓸 때는 획수가 많아 획을 간소화 한 간체자로 극복을 하고, 글자수를 줄여 배우고 사용하기를 쉽게 했다 해도, 자판을 이용한 컴퓨터에 입력은 정말 번거롭고 통신상 오류가 날 확률이 높아 정보화 사회구축에 애로가 많다.

로마자를 주음부호로 사용한 것과는 달리, 한자를 없애고 소리글자를 채용해야한다는 이 상황은 중국이 당면한 가장 큰 문제로 “중화”라는 그들의 자존심이 결정을 늦추게 하고 있을 뿐이다. 이제 그들의 결정이 늦어질수록 미래의 정보화와 과학화는 늦어질 것이고, 갈수록 그들의 번거로움은 커져만 갈 것이다. 또 한자같이 어려운 글자를 깨치는 기간이 길다보니 갈수록 쌓여만 가는 전문지식과 학문을 배우고 연구해야 하는 데 기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다. 그때 원세개가 생각했듯이 한자를 없애고 한글을 선택하느냐, 아니면 로마자를 선택을 하느냐하는 결정사항만 남았을 뿐이다.

일본 또한 마찬 가지다. 아니 일본은 더 심각하다. 중국은 영어의 발음을 전부 표시할 수가 없어 아예 새로운 단어로 바꿔서 한자로만 받아들이지만, 일본은 가나, 한자, 로마자 등이 섞여서 쓰인다. 그래서 현재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문자 체계를 갖고 있어 그 글을 배우는 데 보통 문제가 아니다. 우리의 어린이들은 초등학교 1,2학년만 되어도 어휘를 몰라서 어려운 책을 못 읽을 뿐이지, 만화책 같은 쉬운 책들은 쉽게 읽는다. 그러나 일본과 중국은 초등학교 5~6학년 정도는 되어야 우리나라 어린이 정도의 책 읽는 수준이 된다. 그만큼 가나와 한자를 깨우치고 학문을 배우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일본어를 아시거나 배우는 분들은 익히 알겠지만, 일본어를 표기하는 데는 표의문자인 한자, 음절문자인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음소문자인 로마자 등, 글자의 구조를 전혀 다른 세 종류의 문자가 사용되고, 다시 아라비아숫자를 섞어서 표기하는 등 그 문자조직은 매우 복잡하다. 한자는 수가 많고 획이 많고 뜻과 음이 있어 복잡하므로 최근에는 수의 제한, 한자의 간략화, 음 ·훈의 정리 등을 통해 상용한자로 간소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중 일본에서 1973년에 펴낸 “명치 이후 국어 문제 제안 집성”을 보면 그들이 얼마나 한자를 싫어하는지 알 수 있다.

1) 학습이 어렵고 교육상 부담이 되며 교육 보급을 저해하는 원인이 된다.
2) 국내의 의사소통에 불편하고 전달이 어렵다.
3) 서구 문명 흡수에 불리하고 학문의 진전을 가로막는 원인이 된다.
4) 일본말의 음운을 반영하는 것이 어렵고, 말과 글이 바로 맞는 투(言文一致體)의 문장 성립에 불리하다.
5) 인쇄, 출판, 통신 등의 발달에 방해가 되고 사무 처리에 불편하다.
6) 장애자의 글자 학습을 어렵게 한다.
7) 외국인에 대한 일본어 교육에 장해가 된다.

또 한자를 히라가나와 함께 혼용하는 문자가 정자법으로 행하여지며, 가타카나는 주로 외래어표기에 사용되고 로마자는 흔히 문중에서 약호로 사용되고 있다. 말의 표기를 한자만으로, 또는 가나만으로, 한자와 가나의 병용으로 하는 3가지가 주류를 이루나 하나의 말에 여러 방식의 표기법이 있어 그들이 혼용되기도 하여 영어와 같은 정자법은 아직 확립되지 못하고 있다.

일본에 가서 직접 거리의 간판을 보면, 가나로 된 간판, 한자로 된 간판, 로마자로만 된 간판, 일본글과 한자가 섞여진 간판과 일본글, 한자, 로마자 세 나라 글자를 섞어 쓴 간판 등 그들의 복잡한 글자 생활을 한 눈에 알 수가 있다.

이래서 일본의 한자와 영어가 섞인 화려한 간판을 본받으려는 우리의 지도자들은 한자와 영어를 악착같이 배우게 하려는 것 같다. 그런데 우리가 한자를 별 필요도 없이 권위를 세우고 유식한 체하려고 쓰는 것과는 달리 일본은 가나의 불완전함으로 어쩔 수 없이 써야만 한다는 것이다. 영어도 어쩔 수 없이 써야만 하는 이유가 가나로는 그 발음을 낼 수가 없기 때문이다.

또, 최근에 일본의 중고교 교과과정이 갈수록 쉽게 편찬되어 대학과정에서 많은 부담이 될 것이라는 뉴스를 들은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일본의 처한 현재의 현실을 말한 것이다. 현대에는 컴퓨터를 이용한 정보교육에 그만큼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야 한다. 그러나 어려운 한자라는 글자를 알아가며 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보다 기본적인 글자공부에 더 많은 시간이 들고, 또 컴퓨터를 사용하는 데 우리보다 훨씬 복잡하고, 번거롭다.

20세기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룩해 미국을 두려워 떨게 한 일본은 이제 컴퓨터를 이용한 정보화산업에서 갈수록 뒤처지고 있다. 가장 중요한 원인이 바로 그들의 복잡한 글자생활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정보화산업의 발전은 정부의 투자도 큰 역할을 했지만 만일 일본과 같은 글자생활을 하고 있었다면 상당히 늦춰졌을 것이다. 아시다시피 컴퓨터에 글을 입력한다면 우리는 자판만 두드리면서 별 생각 없이 입력하지만, 그들은 입력한 것을 한자로 변형하는 등의 복잡한 작업을 꼭 해야만 한다. 별다른 힘도 들이지 않고 한글을 입력하여온 우리에게는 그들의 생활이 별로 실감이 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은 정보화를 추진할 돈도 있고, 꼭 그래야만 하는 상황도 되었지만 그들의 정보화는 갈수록 우리나라보다 뒤처지고 있는 현실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자꾸만 뒤지는 정보화에 우리의 발목을 잡고자 일본은 그들과 친한 우리의 정치인들에게 로비를 하며 악착같이 한자를 혼용하게 하려하고 있다. 일본과 중국의 닥친 현실을 보고도 현재 한자를 혼용해야 한다는 정치인과 학자들이 많다니, 세계와 미래를 보는 안목이 그렇게 없는가 하고 한심하기만 하고, 정말 일제식민지 35년은 정말 길었구나하고 생각한다. 빨리 세계를 제대로 내다보고, 우리의 미래를 제대로 설계할 수 있는 지도자가 나와야 할 텐데.

이제 중국과 일본은 중요한 선택이 남아있다. 21세기에 그들이 계속 경제와 과학을 발전시키고 정보화 사회를 이룩하려면 한자와 가나같은 문자체계를 우리의 한글이나 로마자 둘 중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 그들은 현재 자존심 때문에 미루는 것이지 그들의 양식 있는 지식인들은 한자와 가나같은 체계로는 21세기에서 세계와 경쟁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나는 최대한 길게 잡아도 한자와 가나의 사용이 50년 이상은 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학과 정보화의 발전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속도를 받고 있고, 그들의 불편과 문자사용의 어려움은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전북의대 김연희 교수팀 연구

한글로 생각을 할 때는 영어로 생각할 때와 달리 뇌의 공간지각 영역이 활성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글은 초성 중성 종성이 조합돼야 비로소 하나의 글자가 되는 복잡한 공간적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 한글 명사를 보여주고 관련되는 동사어를 떠오르게 했을때 뇌의 활성화 부위를 붉은 색으로 표시했다. 공간지각을 관장하는 왼쪽 뇌의 정수리 부근 두정엽(화살표)이 활성화돼있다.


전북의대 재활의학과 김연희 교수팀은 14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이들이 한글로 생각할 때 뇌의 어느 부위가 활성화되는지를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으로 연구해 최근 ’국제인간뇌지도학회’에 발표했다.


보통 MRI는 뇌의 구조를 파악하는 데 쓰인다. 반면 fMRI는 뇌에서 국소적으로 일어나는 뇌혈류량과 혈액 내 산소 농도의 변화에 따라 나타나는 미세한 자기 신호의 변화를 동영상처럼 찍어 뇌의 활동상태를 색채지도로 보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92년 처음 등장해 뇌의 각 부위별 기능을 연구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 도구가 되고 있다.


김 교수팀은 실험 대상자들에게 먼저 한국어 명사를 소리로 들려주고 관련된 동사를 생성하게 했다. 이어 글자로 명사를 보여준 다음 똑같은 일을 되풀이하도록 했다. 즉 ‘연필’이란 명사를 제시하면 이들은 ‘연필로 쓰다’같은 동사어를 마음 속에 떠올린 것이다.


이 실험에서 명사를 소리로 들려준 경우는 한글 사용자나 영어 사용자나 뇌의 활성부위가 비슷했다.

반면 한글 명사를 보여주고 관련된 동사어를 떠오르게 한 경우에는 뇌의 시각 영역, 언어 생성 영역과 더불어 왼쪽 두정엽이 활성화됐다.

머리의 정수리부분 바로 밑에 있는 두정엽은 공간지각에 주로 관여하는 영역이다. 김 교수는 “두정엽이 활성화된 것은 가로로 글자를 나열하는 영어와 달리 우리글은 자모를 공간적으로 배치해 뇌에서도 공간지각영역의 기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며 “이 부위가 손상된 실독증 환자는 영어는 읽지만, 한글은 읽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최근 fMRI를 통해 뇌 연구가 급진전하면서 나라마다 그 언어의 특성에 따라 뇌의 언어처리영역도 조금씩 다르다는 게 밝혀지고 있다.

불규칙 변화가 많은 영어와 규칙적인 이탈리아어 사용자는 말할 때 뇌의 언어 처리 영역이 다르다. 또 일본사람들은 상형어인 간지와 음성어인 가나를 처리할 때 뇌의 활성화 부위가 달라진다. 인류 최고의 발명품인 ‘문자’는 뇌의 진화에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 우리말도 세계언어 될 수 있다


우리 눈으로 세계를 보고 개인과 민족의 주체·정체성을 확립하는 일이 시급해졌다. 특히 600만 재외동포 문제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며 바람직한 삶을 가꿔나가기 위해서는 말글(모국어)을 통하는 것이 개중 낫다고 한다. 이민·망명·취업·입양 등 오래 전에 국외에 나가 살아온 동포들은 어떤 모습으로 얼마나 전통문화와 모국어를 지켜쓰거나 멀어져 있는지, 어떤 방식과 틀로 어려움들을 풀어가는지, 서로 배우고 도울 길은 무엇인지 등을 살펴 전달하고자 한다. 편집자



세계속의 한국어 - 1. 한국어의 위상



◇ 무엇이 1위인가

한국어가 세계 언어에서 차지하는 자리는 어느 정도일까 이 물음은 한국인이 세계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아울러 우리 자신을 객관화해 살펴보는 데 주요한 잣대가 될 것이다. 나아가 한국어가 제자리를 잡으면, 이를 바탕으로 한민족의 정체성을 높이고, 높은 문화 창조를 통하여 세계인들을 두루 이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한글은 글자의 됨됨이에서 세계 언어의 맨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기본 자음 14자와 모음 10자, 나아가 겹자음과 모음을 합쳐 모두 40자로 구성된 한글은 먼저 말(한국어)이 있고서 이를 바탕으로 인위적으로 만든 글자라는 점에서 세계 언어에서 견줄 문자가 없고, 소리내는 사람의 기관과 하늘·땅·사람을 결합시켜 만든 과학·철학적인 글자라는 점에서 각 나라 언어학자들이 세계 언어를 얘기할 때 칭송하고 반드시 짚고 넘어가는 본보기로 통한다.

아울러 그로써 나타내지 못할 소리가 없어 국어정보학회나 한글문화 세계화 운동본부 등에서는 국제 음성기호를 한글로 채택하자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의 발달과 세계화는 언어를 획일화하는 부정적인 구실을 하고 있는데, 유네스코에서는 지난해 ‘바벨계획’을 제안하여 ‘언어 다양성과 정보 이용의 공평성’을 높이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말은 있되 이를 적을 글자가 없는 소수민족 언어 사용자들에게 그들의 말을 한글로 쓰도록 함으로써 소수언어의 사멸을 막는 것도 언어 다양성을 높이는 데 큰 몫을 할 것이라는 제언도 나오고 있다.

유네스코에서는 1989년에 ‘세종대왕상’(킹 세종 프라이스)을 만들어 해마다 인류의 문맹률을 낮추는 데 공적을 끼친 단체나 개인을 뽑아 상을 주고 있기도 하다. 이는 세계 언어에서 한국어가 차지하는 위치가 어디인지를 드러내주는 몇몇 사례들이다.


◇무엇이 12위인가


한국어를 쓰는 사람 수나 영향력은 얼마나 되는가 한국어를 모국어로 삼아 쓰는 이의 수는 표준중국어, 에스파냐어, 벵갈어, 영어, 힌디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오어, 자바어 다음으로 프랑스말 앞인 12위에 해당한다. 서울대 조동일 교수 같은 이는 이를 일컬어 ‘다수가 쓰는 언어의 말석, 소수가 쓰는 언어의 선두’로 표현하기도 한다. 이로써 생산하고 있는 지식 정보의 양(인쇄물, 인터넷 보급률)은 이 순위를 앞지른다. 물자 교역량 역시 10위권을 넘나든다.(2001년 한국은 교역량 2915억달러로 13위임. 세계무역기구 통계)

우리말글의 경쟁력을 연구하는 이들은 “한글과 한국어는 쓰는 인구와 글자의 과학성, 경제력, 컴퓨터 등의 활용을 바탕으로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영향력 면에서 중국어와 일본어 등 동양언어뿐만 아니라 영어 등 로마자를 바탕으로 쓰는 언어들과 충분한 경쟁관계에 있게 될 것으로 본다.”(유재원 한양대 언어인지학과 교수) 물론, 이를 위한 교육과 연구, 제도화 등에서 민관 두루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아울러 개인과 국가 두루 거품이 지나친 영어투자 일변도의 의식도 많이 누그려뜨려야 한다는 지적을 곁들인다.


◇ 한국어 쓰임의 실제 모습들

재외동포들과 외국인 쪽으로 눈길을 돌려보자.

재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동기는 무엇일까 재외동포들은 한국어가 모국어이니까 당연히 배우고 쓸 줄 알아야 한다는 점이 외국인과 다르며, 필요성은 그 다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동기는 필요성이나 호기심이 먼저다. 이웃을 알고 같이 살아가기 위해서, 취직이나 사업, 학문상 필요하여 배우게 된다. 이런 것을 통틀어 언어의 ‘영향력’이라고 할 것이다.

우리나라가 남북 통일이 되고, 나아가 경제대국, 군사대국이 되면 이런 영향력도 더욱 커질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옛소련이나 지금의 미국처럼 세계 패권국으로 가고자 하는 한국인은 많지 않을 것이다. 다만 ‘문화대국’으로 가자는 데 반대할 한국인들은 없을 것이다. 그 가능성이 열려 있기 때문이고, 한글과 한국어의 발전은 그런 ‘큰나라’로 가는 데 썩 중요한 몫을 할 것이다. 한글문화 세계화운동 본부 서정수 본부장은 “우리가 요즘 영어 배우는 데 쓰는 돈의 절반만 우리말글과 문화를 갈고닦고 펴는 데 쓰면, 영어를 잘해서 얻는 이득의 몇 배는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재외동포들 가운데 러시아나 중앙아시아, 중국 쪽에 사는 이들은 자신들의 정체성과 뿌리를 잊지 않기 위해 부족하나마 고려말, 조선어를 지켜왔으며, 이로써 최소한의 정체성을 확인해 온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면서도 조국과의 오랜 단절 끝에 3, 4세로 넘어갈수록 정체성의 의미도, 필요성도 멀어지게 되어 제2, 3의 동화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목격되며, 이는 상당 부분 조국인 남북한의 책임으로 돌려야 마땅한 것으로 보인다.

좀더 잘산다는 미국 쪽은 다민족 국가로서 다중 언어정책을 쓸 수밖에 없는데, 1994년을 전후하여 동양 3국인 중국, 일본, 한국어를 외국어로 대접하여 대학 입학자격 시험의 하나인 ‘에스에이티2’ 시험과목에 올린다. 물론 그들의 세계경영 필요에 따라 국방언어교육원(DLI) 등 연방 차원에서 한국어 요원을 양성하는 프로그램들도 운영해 왔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 60만 재일동포들이 피나는 노력에 더하여 교육부에서 설치한 한국 교육원만도 열네 곳에 이를 정도로 뿌리가 깊고 넓으며, 현재 170여 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외국어로 채택하여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한국어강좌나 한국어문학과가 설치된 대학이 200곳 안팎에 이르지만, 남한 쪽에서 재일동포들에 대한 교육·문화 투자가 생각보다 허술하기 짝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난다.

이민사가 비교적 오래된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쪽에도 모국어 교육 연한이 이민사와 비슷한테, 이중·삼중언어 사용 현상이 나타난다.

오스트레일리아나 동남아시아 쪽도 대학에서 한국어문학과를 설치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고, 이로써 중고등학교에 한국어 강좌가 개설되어가는 차례를 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은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학교(IB)가 있다. 이는 세계 곳곳에 세워져 국제학교 교육과정을 밟고 있는 각국 국제고등학교에서 채택해 시행하고 있다.





IT 산업에서도 빛나는 한글.
간만에 멋진 글이 올라와 저도 한 몫 거들까 합니다.

그냥 컴퓨터에서 한글이 출력되는 방법과 그외 다른 외국어의 차이를 설명하는 건데요.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나 대충 원리를 알고 있어서 여기서도 한글의 우수성이 드러나는 부분이기에 그냥 간단하게 알려드릴까 합니다.

전문용어는 다 빼고 그냥 쉽게 설명하려고 했습니다.

귀찮으시면 읽지 마세요.

그냥 상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그리고 정확하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저도 수박 겉핥기 식으로 배운거라...

관심있으신 분들은 좀 공부를 더 하시고...

혹시 알고 계신 분들은 거들어주세요.

그럼 시작하죠.



영어는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1byte.

그리고 한글은 2byte입니다.

윈도우나 다른 애플리케이션들 또는 리눅스 같은 운영체제에서는 글자에 대한 프로세싱을 갖고 있는데 그것을 IME(Input Method Editer)라고 합니다.

일종의 표준이죠. 뭐...KS 마크나 ISO 9000 시리즈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프로그램화 한거구요.

다른 운영체제에서는 잘 모르겠고 그나마 윈도우에서 사용되는 우리글자의 프로세싱부터 말해보겠습니다.

아래는 우선 글자 처리에 대한 그림이구요.

대충 이런 원리로 이뤄집니다.

키보드가 입력을 받으면 문자인식을 하고 검정부분에서 IME 처리를 들어가게 됩니다.

그 전에 각 나라의 언어에 맞게 문법상 처리(여기서는 문장 문법이 아닌 글자표시에 대한 문법을 말함)를 한 다음에 어휘 검색에 들어가죠.

어휘 검색은 그냥 글자 모양을 맞추는 부분에서 해당 글자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그리고 동음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선택한 다음에 모양을 그대로 출력하게 되죠.

가장 일반적으로 빨리 처리 될 수 있는 것은 로마자 일 것입니다. 우선 바이트수가 적죠.

1바이트이니 처리되는 동안 메모리도 그리 많이 차지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잘 보면 재미있는 현상이 벌어지는데 다들 상식으로 알고 있는 부분일 겁니다.



1바이트는 8비트죠.

영어 A라는 글자가 8비트를 모두 차지하느냐 그것은 아닙니다.

ASCII라는 또 하나의 표준에 의해서 결정되는데 이 ASCII 코드의 경우에는 각 문자셋을 번호로 나열하여 컴퓨터가 인식하도록 해놓은 표준입니다.



여러 문자들이 정의되어 있는데 가령 @ 과 같은 문자의 경우에는 "64"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A라는 글자는 "65"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65"라는 것은 그냥 표식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표시 처리기에 들어가 65번에 있는 글자 모양이 어떤가 하고 어휘사전에서 그 글자에 해당하는 모양을 찾아내어 그것을 출력합니다.

그럼 글자의 그래픽까지 포함하면서 출력하게 되는 것이죠.

그 다음에 여기서 중요한 것인데 이 65번에 있는 문자의 정보를 담는 부분이 중요하겠죠.

그러니깐 A라는 글자 모양과 그리고 이것이 어떤 글자라는 정보를 만들어야 쉽게 찾아낼 것입니다.

여러분이 글자를 치고 또는 화일에 저장하고 등의 모든 컴퓨터가 담는 정보는 말하자면 "어떤 정보다."라는 형식의 공간까지 포함하고 있죠.



그럼 글자도 마찬가지인데요.

A라는 글자가 8비트 이니까 8비트 모두 차지해서 그래픽이나 출력하는 방법 등이 차지하느냐...



역시 그것은 아닙니다.



아까 말한데로 "65"이라는 표식도 담아야 하고 그리고 '어떤 것이다.' 라는 정보도 담아야겠죠.

말하자면 A라는 글자가 차지하는 바이트 안에 약 2비트 가량의 공간에서 바로 "65"라는 표식과 함께 어떤 정보라는 것이 담겨져 있죠.

그래서 A라는 글자가 최종 완성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부분은 이 공간에서 글자 모양까지 결정해준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폰트.

글자꼴이라든가 크기 등이 여기에 담겨져 있는 것이죠.

자 그럼 우리 글자 얘기를 해볼까요?

우리 글자는 아까 말한데로 2Byte입니다..

그럼 최종 비트수는 16Bit겠죠?

왜 2바이트일까 생각을 해보셨는지...



우리 글자는 세부분으로 나뉩니다.

보시면 자음과 모음 또 자음이 담겨서 찍어내죠.

중간에 조합하는 과정도 거치게 되죠.

미국의 영어가 ASCII처럼 코드셋이 있는 것처럼 우리도 IME를 통한 문자셋이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 최종 어휘가 만들어내는 것이죠.

일본어와 중국어와는 다른 형태를 가지게 됩니다.

여기서 좀 자세히 생각하시는 분들은 우리 글을 생각할때 조금 어렵게 생각하는 부분이 생길겁니다.

16비트가 3으로 나눠지느냐...그렇습니다.

한글자가 세부분으로 나눠어서 합쳐져야 한 글자가 생성될테니까요.

잘 보면 간단합니다.

우선 1을 빼보면 15가 됩니다.


그냥 가정을 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이 1이란 공간은 이 글자가 한글이라는 표시를 인식시키도록 하는 공간으로 입력하도록 했다고 치죠.

그럼 컴퓨터는 우리가 타이핑을 칠때 글자가 한글이라는 것을 먼저 인식을 할겁니다.

그럼 IME 시스템을 통해서 한글 문자셋을 찾으려고 하겠죠.

그 다음에 3으로 나뉘면 5바이트씩 3개가 됩니다.

재미있는 것은 한글이라는 각 글자 그러니깐 "ㄱ"같은 글자는 그리 많은 메모리 공간을 차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3부분에서 각각 1바이트든 2바이트든 때어 낼 수 있죠.

그럼 4~3바이트로 그냥 글자 모양과 이 글자가 어떻게 출력이 되는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럼 1~2바이트의 공간은 어떤 용도로 쓰느냐...바로 글자 조합의 기능과 그리고 글자크기 또한 글자 모양까지 담아낼 수 있죠.

다음은 한글의 코드 조합을 나타낸 코드셋의 원리입니다.

각 값들이 포함되어서 부호화하는 과정을 나타낸 거죠.

이렇게 하면 현대 한글이 사용하는 자모는 초성 19자,중성 21자,종성 27자로,조합 가능한 글자의 수는 19 x 21 x 28 (종성 없음 포함) = 11172자 까지 표현이 가능하게 됩니다.

무궁무진하죠.

영어의 경우는 대소문자까지 생각을 해서 1바이트를 잡는 것이지만

한글의 경우는 그럴 필요가 없죠.

따라서 쉽게 구현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럼 2바이트는 역시 각 초성과 중성 종성이 합쳐저서 15바이트까지 이루게 되고 나머지 1비트는 한글이라는 표식만 내면 되겠죠.

각 초성과 중성 그리고 종성 자리를 차지하는 메모리에서 글자 모양과 어떤 글자인지만 알려주는 공간으로 활용하면 됩니다.

그럼 일본어와 중국어의 경우는 어떨까요?

일본어나 중국어는 조합문자 방식이 아닙니다.

뭐 중국어의 한자가 조합문자 형식을 갖출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자를 모두 자판에 포괄할 수 없는 거죠.

한마디로 몽땅 메모리를 끄집어내어서 그려내는 거라 생각하면 됩니다.

따라서 이들 글자의 원리는 조금 우리와 많이 다릅니다.



중국어의 경우에는 우선 각 글자의 소리모양을 로마자로 표식을 합니다.

그렇게 해서 각각의 글자를 대응하면서 찾아내는 방식으로 나타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을 '주음부호'로 입력하는 방식이라고 하는데 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2바이트를 차지하는 글자를 찾아내어서 나타내게 되는데요.

여기에는 그것을 만든 사람의 이름을 따서 창제이 입력 방식과 다이 입력 방식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이것은 각각의 부수와 위에서 말한 방식을 포괄해서 나타내는 것이죠.

관심있는 분은 공부해보시길...

하여간 나중에는 좀 어려워지는데 글자모양이 복잡한 글자의 경우(寧:영 <-이런 글자)에는 직접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일본어의 경우에는 역시 발음의 형태로 나갑니다.

그래서 그 발음에 맞추어서 히라가나와 가타가나를 찾게 되죠.

물론 먼저 히라가나 모드인지 가타가나 모드인지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우리가 영문인지 한글인지 먼저 키를 눌러서 설정 잡는 것 처럼요.

그 다음에는 각 문자셋을 검색해서 찾아내어 출력하게 되죠.

그러나 여기엔 또하나의 난제가 있습니다.

일본어는 한문이 없으면 표현이 안되죠.

그래서 역시 발음을 통해서 같은 글자를 스스로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한글도 좀 전문적인 문서를 작성한다 싶으면 가끔 한문을 찾아내야 하죠.

그러나 일본어는 한문이 없으면 전혀 단어가 형성되지 않기 때문에 항시 그렇게 쓰여져야 한다고 합니다.

가끔 우리가 일본어 사이트를 방문했을때 한글로 표현되었는데 아주 재미있게 가득찬 한글 모양으로 깨진 글자들을 쉽게 발견할 것입니다.

그걸 봐도 증거는 드러나죠.

일본어나 한문은 그만큼 한글의 모양새가 최대한 메모리에 차지할 만큼 뿌려진다는 것이죠. (저는 그냥 그렇게 해석을 했습니다.)

그것은 그 글자의 정보형태와 문자셋의 일치도가 그렇게 되어서 나타낸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하여간 그렇게 가득차게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느려지게 되겠죠.

그럼 글자 모양에 대해서 말한다면 영어의 경우에는 그나마 좀 낫습니다.

전에 말한데로 앞에 '이 글자가 어떤 거다.' 라는 정보를 담는 부분(일반적으로 헤더(HEADER)라고 합니다.)에서는 그런 폰트 모양을 담을 부분의 여유분이 있죠.

그러나 중국어와 일본어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글자폰트를 꾸미는 글자체를 개발할때는 2바이트를 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한글의 경우에는 무척 남아돌죠.

그래서 이쁜 글씨체를 개발하는데 용이하답니다.

왜냐하면 우선 1비트의 여유분은 기본이고 각 글자에 1~2비트의 여유분까지 합치면 상당히 많은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죠.

물론 우리 글자도 2바이트를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건 영어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나 일본어나 중국어만큼이야 하겠습니까?

이는 비트맵으로 출력을 하느냐 아니면 윤곽선을 나타내서 하느냐 등의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무튼 절약적으로 사용하면서 여러 형태로 꾸밀 수 있는 언어는 한글이라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세계 어느나라에 봐서도 그 나라 스스로 자신의 워드프로세스라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나라는 미국과 한국 둘뿐이라고 합니다.

말하자면 순수 독자개발을 한 나라는 우리나라외에는 컴퓨터 원조의 미국밖에 없다라는 것이죠.

그만큼 한글이 구성하기가 쉬었고 과학적이었다라는 증거죠.

여러분들은 한글과 컴퓨터에서 만든 아래아 한글을 잘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자존심중의 하나니깐요.


말이 길었습니다.

보신 분들은 우리가 치는 한글의 원리가 대충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알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하고 안보신 분들이야 할 수 없고 이해가 안갔다라면 제 능력 밖이니...



그냥 좋다~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자세하게 잘 아는 것이 아니라 그냥 수박 겉핥기로 본 거라 혹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으신 분들은 답글로 더 설명을 해주시거나 틀린부분이 있으면 수정 부탁합니다.



그럼 이만 쓰겠습니다.



하여간 한글 화이팅 입니다~!



한가지 추가해서 상식으로 알려드리면

글자가 입력해서 저장하는 것과 출력해서 뽑아내는 메모리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글자가 2바이트면 출력되는 것도 2바이트다.

그건 아니구요.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럼 정말 이만...

- 프리챌 전재영 (insoonyi) -





다른말은 아니구욤.
사실 저는 외국어를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한글의 소중함을 얼마나 애타게 느끼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글은 외국에 나가서 보기도 힘들 뿐더러 외국에 수출해 나가는 제품중에 한글로 쓰여진 제품도 별로 없는듯 보입니다.
일본제품에는 다른 나라 사람이 못알아보더라도 꼭 일본어가 쓰여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삼성은 유명한데 그게 한국껀지는 몰르더라."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바로 한국문화 홍보가 부족하기때문이라고 이해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노무현 대통령께 다른 무엇보다 이런말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한글과 한국문화를 세계화 하는 정책을 펴달라."라구요.
김대중대통령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기치를 내걸기는 했지만 실질적인 투자는 거의 미미했다고 생각합니다.
누가봐도 위대한 한글...세계 어느나라 사람이 봐도 위대한 한글을 세계 문화 유산으로 까지 지정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보며 또한 한글의 세계화를 통한 "한국"이라는 나라 이미지 상승까지도 기대할수 있다고 봅니다.
세계에 나가있는 한국문화원의 수는 7개 나라에 10개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는 우리나라를 알리고 한국이라는 나라 이미지를 확실하게 사람들의 뇌리속에 박히게 하는데 턱없이 부족하다는 말을 통감하는 바입니다.
물론 그렇게 되기 까지는 엄청난 고통과 노력이 뒤따르겠지만 노무현 대통령님의 임기 기간만이라도 미미하나마 한글을 포함한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힘을 실어 보내셨으면 합니다.
저는 과 특성상 "프랑스 문화원"과 "알리앙스 프랑세즈"라는 곳에 한두번 가보았습니다.
프랑스 문화원은 예전에 프랑스의 영화를 상영하면서 프랑스의 예술적인 면을 외국에 소개했고 지금은 프랑스의 과학적인 이미지를 외국에 심기위해 노력한다고 들었습니다.
(요 며칠새 MBC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프로그램<신년특별기획 KOREA>을 보니 그렇다더군요..)
그리고 알리앙스 프랑세즈는 프랑스어의 전세계화에 최전방에 서서 불어를 세계 곳곳에 심어놓고 또 세계인을 상대로 불어를 교육하는 기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전세계 곳곳에 심어주기 위해서는 세계 방방곡곡에 퍼진 "한국문화원"과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기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경제개발도 좋고 수출100억달러도 좋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확실한 홍보가 없다면 그것은 허황된 수치에 불과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강대국으로 나아가는 초석을 놓는다 생각하시고 우리나라 문화와 한글 수출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그 예산 또한 선진국수준으로 끌어 올리심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일은 1950년 독일에대한 이미지가 상당히 않좋던 당시 수백개의 문화원을 파견했고 서양에서는 알려지지도 않았던 한국에까지 문화원을 파견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이미지 덕택에 경제적으로도 무리없이 잘살고 있습니다.
독일의 예 아니 서양의 좋은 예를 받아들이시어 부디 좋은 한국 이미지 심기에 힘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신 : 한글 은 한국어와 달리 글자만을 나타냅니다. "한국어는 외국인이 배우기에 어려워서 배우려고 하지 않을것이다"라는 가설은 절대 세우지 않으심이 현명합니다..
프랑스 PARIS 7 대학에서 일본어를 배우던 프랑스인 친구는 지금 한글을 배우고 있고 일본에서 온 친구는 그저 한국어가 좋아서 배운다고 말을 합니다. 외국어를 배우는데는 어렵고 쉬운언어가 따로 없습니다.

- 프리챌 정두헌 (mrimoi) -

BossChris입니다. 위는 한글의 우수성에 관한 외신,외국 논문,IT 시대의 한글의 가치,외국인의 의견입니다. 한글은 매우 우수한 문자임에 틀림없습니다.


* 출처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104&eid=WjNdiS2RM/w1qaDwjJixMWErvhg0NTfN&qb=vsbEp7muwNogx9Gx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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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 : ... 깨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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