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꼬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울 거울을 마주하고 거울은 나를 탓하고 나는 거울을 탓한다. 누가 누구이고 누가 누구를 탓할 것인가... 더보기 말[言] 이미 마음이 통했다면 말은 필요치 않다. 마음이 닫혀있다면 어떤 말도 소용이 없다. 더보기 태초 無에서는 有가 생길 수 없고, 有가 존재한다면 처음부터 있었던 거겠지... ... ^^ 더보기 이젠 밑천은 애초부터 없었고, 이젠 약발마저 떨어졌으니... 더보기 불행 우리가 그토록 바라마지 않는 행복이 우리를 불행하게 한다.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