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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관련2006. 1. 23. 00:00

산행 즐겁게 하는 방법


산행이 즐거우려면 우선 산행자의 몸에 무리가 가지 않아야 한다. 그러려면 산행지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알고 나서야 한다.

코스는 어떻는지,자신의 체력과 비교해 무리가 가지 않는지 등을 살펴본 뒤 산행지를 결정하는 것이 순서다. 산에 대한 정보는 시중에 나와 있는 각종 안내 책자와 인터넷을 참고하면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코스 선정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등산용품 또는 장비 선택이다. 산꾼에 따라서는 코스 선정보다 우선으로 취급하는 경우가 있다. 사실 산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코스는 산행 당시의 사정에 따라 변동이 가능하지만 용품과 장비는 그럴 수 없기 때문에 더 중요하다고 한다. 이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제1의 중요사항은 등산화이다. 실제로 등산은 발로 걷는 것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신발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발이 편하고 그러하지 아니하고의 차이는 엄청나다. 통상 보통의 등산화로 하루 10㎞를 걷는 산꾼이 있다면 신발의 차이에 따라 배 이상을 걷거나 절반 이하로 떨어질 수가 있다. 한번 사면 보통 5년 이상을 신기 때문에 조금 비싸더라도 좀 더 나은 제품을 사는 것이 보다 현명한 판단이다.

신발에 따른 양말 또한 그 중요도를 무시해선 안 된다. 좋은 신발을 신고도 발이 아프다면 필경 양말에 문제가 있다고 보면 된다. 양말은 부드러운 재질의 속양말과 겉양말 두켤레를 신는 것이 좋다. 땀 흡수와 배출 기능이 좋은 고어텍스류 제품이 괜찮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스틱이다. 산행 도중 부상의 대부분은 하산길에서 발생한다. 피로가 누적된데가 체력까지 바닥나 몸의 움직임이 둔해지기 때문이다. 이 때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상은 무릎관절 훼손과 발목을 접치는 것이다. 스틱은 이럴 때 유효하게 사용된다. 체중을 분산시켜 중심이동을 자연스럽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스틱 역시 조금 비싼 편이 품질에 하자가 없다.

진용성기자
/ 입력시간: 2005. 05.12. 08:24

* 출처 : http://www.busanilbo.com/news2000/html/2005/0512/072420050512.10370824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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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 :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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