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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5.08.25 황매산 철쭉
사진/풍경2006.09.14 00:00



 
꽃이 없었으면 누추했을 고색창연함.
요란한 최신식 화분이었으면 부조화스러웠을 자연스러움.
 
먼지만 풀풀 날릴 것 같은 시골 마을이
꽃으로 인해 그림같은 풍경이 된다.



 
오래된 것이 분명한,
하지만 방금 기름칠을 한 듯한 덧창문.
 
오랜 풍파에 제 색깔을 잃은 나무 전봇대까지
정겨운 풍경의 일부가 된다.
 
전봇대 뒤에 꽃을 얹고 있는 것은
못 쓰게 된 국수 뽑는 기계.


 
의도된 손길일까?
아니면
저 곳은
돌보지 않아도 모든 것이 아름답게 자라는
신(神)의 나라일까...


 
저런 우체통에는
글 쓰기 싫어하는 나라도 왠지
편지를 부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꽃으로 장식된 것은 전기 Conrol Box인 듯...



아마도 마을 게시판인 듯.
 
손으로 쓰여진 종이 한 장.
무슨 내용인지 이해할 수 없지만,
저런 예쁜 게시판에 쓰여진 내용은
분명
아름다운 내용일 수밖에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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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풍경2006.09.14 00:00


* 사진은, 마을 이곳 저곳이 꽃으로 꾸며져 있는 동네, THIS의 성당


샤를르빌의 작은 마을, THIS.(우리 발음으로는 '티스'에 가까움)
 
단지 작은 규모이거나 나무나 숲이 많아서가 아니라,
정말로 평화로운 마을.
 
온통 숲과
초원과
새 울음 소리.
아침 햇살이 잘 어울리는 마을.
 
집집마다 예쁜 색깔의 덧창문이 있고,
집집마다 창 가에 예쁜 꽃들을 놓아둔 곳.
그리고 여기저기에 보이는
사람에 대한 경계라고는 별로 없는 가축들.
 
그리고 별로 세련되지도 않지만
친절한 사람들...
 
단지 겉모습이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그 모든 것들로 인하여
THIS,
우리에게는 꿈 속 같은 곳이었다.
 
* 사진은, 빨간 색 꽃과 황톳빛 벽과 아침 햇살이 잘 어울리던 어느 집.


* 사진은, 못 쓰는 풀무로 꽃 장식을 한 This의 조그만 도랑.


외부인이 찾아들 일이 거의 없을 것 같은 외진 시골.
그럼에도 마을은 온통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길 가 풀은 아침마다 깎고
구석구석 빈 자리는 풀을 심고 꽃으로 꾸며 놓았다.
특히 못 쓰게 된 농기구를 이용해 꾸며 놓은 것이 인상적이다.
 
마치 언제라도 손님맞이가 되어있는 것 같은...
 
* 사진은, 못 쓰는 마차로 꽃 장식을 한 This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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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풍경2006.09.14 00:00


아름다운 지방 소도시, Charleville.
그 중에서도 아름다운 전원 마을, This...
집집마다 창가에 꽃이 놓여있는 그 곳을 거닐다가 발견한 예쁜 꽃.
그림같이 예쁜 마을을 설명하기에 적당할 것 같은 예쁜 꽃.
그 마을이 이 꽃만큼 아름다웠으므로...
 

우리가 머물고 있는 민박 가정집의 뒷뜰...
잘 살아서가 아니라 그 사람들의 삶 자체에서 느껴지는 여유...
그리고 그 여유를 잘 나타내 주고 있는 듯한,
아침 햇살을 받고 있는 거미줄.



집집마다 달린 덧창문 중에는
예쁜 하드 문양도 있고...
 
오래된 것도 보존하고
혹은 고쳐 쓰고...
심지어 새로 지을 때도 옛 모양을 고집하고...
 
새로운 것, 새 것 만이
가치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일깨워준다.
 
* 사진은, 하트 모양의 구멍이 뚫여있는 어느 집의 덧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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