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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보기2004. 10. 16. 00:00
또 '이루어질 수없는 사랑', 형부와 처제 동반자살
형부와 처제 사이인 20대 남녀가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5일 오후 6시50분께 부산진구 부전동 모 모텔 객실에서 김모(21)씨와 김씨의 처제 박모(23)씨가 침대에 나란히 누워 숨져있는 것을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김씨가 보름전 처제와 사귄다고 말한뒤 집을 나갔다는 부인의 말에따라 이들 남녀가 안타까운 처지를 견디다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객실에서 연탄 6장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들이 연탄을 피워놓고 동반자살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2년전 박씨의 언니와 결혼해 돌이 지난 아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BS부산방송 박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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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 :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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